🎯62일차 활동
- 1. 개인 과제
- 2. AI 연습
1. 개인 과제
가상의 영화 타이틀을 만들어볼까 싶기도 하다.


원래는 영문 타이틀을 한글 타이틀로 변형해보는 작업을 할까 했는데 미개봉 영화에서 한글 타이틀 작업 안된 영화를 찾는 작업이 더 힘들고 시간을 많이 들이는 작업인 것 같았다.
가상의 영화 타이틀이면 이미 있는지 확인하며 걱정할 필요도 없고, 오히려 내 상상력을 많이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가상의 영화 예고편의 썸네일을 만드는 방향으로 가야겠다고 노선을 정했다.






기본 구성은 영화 타이틀과 어떤 예고편인지(티저, 혹은 오피셜 여부)가 필수적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제작사나 감독이 선택적으로 들어가 있는 모습이다.




cinematic thriller movie still, teal and cyan color grading, dark small room interior at night, man standing in front of a wall covered with polaroid photos pinned with thumbtacks, one polaroid photo held in his hand, back view, face not visible, moody lighting, strong shadows, minimal composition, psychological tension, realistic film grain, movie trailer frame, no text, no logo, no title --ar 16:9 --v 7.0
지피티한테 물어보니 4번 이미지를 추천했다.
그래서 이미지를 확장하고 작업을 하다보니 벽에 걸린 폴라로이드들이 상당히 조잡하고 지저분해서 이미지 퀄리티가 떨어지느 느낌이 들었다.

원래 이거로 이미지 확정해서 작업하다 도중에 변경했다.

이게 훨씬 낫다.
뭔가 더 사건 현장의 느낌.
뭔가 청록색을 주제로 만들고 싶었는데, 만들고나니 분위기 있어 보인다.
셜록 홈즈의 사건 중 주홍색 연구라는 에피소드가 생각나서 나는 청록색 연구라는 가제를 붙여 작업했다.
영드 셜록에서도 분홍색 연구라는 에피소드로 재해석되어 방영한 적이 있으니 더 명분이 생기는 느낌이다.

C 부분에서 변주를 주고 싶어서 여러 폰트들을 바꿔가며 시도해봤는데, 참 딱 알맞는 로고를 찾기가 어려워서 고민을 많이 했다.
여기서 시간을 가장 많이 잡아먹은 듯.
지피티는 시안2를 추천해서 결국 그거로 결정했다. 땅땅땅.

로고도 가져와서 레스터화 후 확장해 색상을 수정했다.
그런지 텍스쳐도 입히고, 폴라로이드 사진을 꽂는 압정 아이콘을 넣어 분위기를 더욱 강조하려고 노력했다.


1. 콘텐츠 주제
셜록 홈즈 시리즈의 첫 에피소드 〈주홍색 연구(A Study in Scarlet)〉에서 착안한
가상의 스릴러 영화 〈A Study in Cyan〉의 예고편 유튜브 썸네일 디자인
2. 기획 배경 및 의도
본 작업은 셜록 홈즈 시리즈의 첫 사건인
- 〈주홍색 연구〉가 가진 ‘조사와 집착의 서사 구조’에서 출발했다.
원작에서 ‘주홍색’이 범죄와 단서를 상징했다면,
본 가상의 영화에서는 이를 청록색(Cyan)으로 치환하여
차갑고 이성적인 시선으로 사건을 추적하는 스릴러로 재해석했다.
이에 따라 제목을 〈A Study in Cyan〉으로 설정하고,
사건의 단서를 기록하고 집요하게 추적하는 인물의 시점을 중심으로
유튜브 예고편 썸네일을 기획했다.
3. 콘텐츠 콘셉트
- 장르: 심리 스릴러
- 핵심 키워드: 조사, 집착, 기록, 단서, 기억
- 전체 톤 & 무드:
- 어둡고 차분한 조명 속에서 청록색 계열이 강조된 미스터리한 분위기
4. 이미지 구성
- 중앙 이미지‘사건을 추적하는 인물’이라는 설정을 직관적으로 전달
- 한 남성이 벽에 고정된 다수의 사진들을 바라보고 있는 뒷모습을 배치하여
- 배경 요소정리되지 않은 단서와 혼란스러운 상황을 암시
- 압정으로 고정된 사진들, 흐릿한 조명, 차가운 색감의 벽면을 통해
5. 타이틀 디자인
- 타이틀: A Study in Cyan
- 서체: Verve Alternate
- 디자인 방향:
- ‘CYAN’의 첫 글자 C를 크게 확장하여 타이틀의 핵심 오브제로 활용
- C는 단순한 문자라기보다,
- 사건을 감싸는 프레임이자 집착의 시작점을 상징하도록 디자인
- 문자 내부에는 질감과 아웃라인을 적용해
- 종이, 벽, 기록물과 같은 물리적인 오브제의 느낌을 부여
6. 오브제 활용
- 압정(Pin) 아이콘
- 타이틀의 C 내부에 배치
- 조사 기록을 벽에 고정하는 도구이자
- 집착과 집요함을 상징하는 시각적 장치로 사용
- 과도하게 눈에 띄지 않도록 크기와 대비를 절제해 배치
7. 컬러 전략
- 메인 컬러: 청록색(Cyan)
- 보조 컬러: 어두운 블랙, 딥 그린 계열
- 목적:
- 감정적으로 차갑고 이성적인 분위기 강조
- 스릴러 장르의 긴장감과 심리적 거리감 표현
8. AI 활용 방식
- Midjourney를 활용해 가상의 영화 장면 이미지 생성
- 생성형 AI를 통해:
- 조사 장면 콘셉트에 맞는 이미지 레퍼런스 확보
- 썸네일용 메인 비주얼 후보 다수 생성
- Illustrator에서는:
- 타이틀 타이포그래피 디자인
- 오브제(압정) 아이콘 제작
- 썸네일 최종 레이아웃 구성
9. 결과물 목표
- 작은 썸네일 환경에서도 장르와 분위기가 즉각적으로 인식되는 디자인
- 텍스트와 이미지가 서로 경쟁하지 않고,
- 하나의 스토리를 암시하는 구조의 썸네일 완성
⭐️ 느낀 점
재밌기는 한데 부족한 점이 많이 느껴졌다.
좀 더 정석적인 진행을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 아쉬운 점 / 개선 방안
그럴싸하면서도 뭔가 어색한 부분들이 보인다.
뒤에 안보이는 부분들을 너무 날린 것 같기도 하고, 잘 드러맞지 않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 아쉽다.
시간 분배를 더 지혜롭게 하고 싶다.
지금 아이디어로 진행하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
다음부터는 진짜 어느 정도 시간까지 생각을 하다 안되면 그 중 차선책을 선택해 진행하는 방향으로 해보자.
2. AI 연습
원래 이 시리즈는 그린으로부터 시작됐다.
갑자기 초록 캐릭터들이 모여있는 모습이 보고 싶어서 만들기 시작했는데, 하다보니 욕심이 생겨서 여기까지 흘러가버렸다.

나의 그린픽.


원래는 믹스보드로 만들었는데, 무슨 문제인지 요즘 자꾸 이미지 생성이 안된다.

파이어플라이 보드에서 생성하자 처음엔 이렇게 밋밋하고 부자연스러운 이미지가 생성됐다.

광원을 통일시키고 서로 상호작용하는 모습을 생성해달라고 하니 조금은 나아진 모습이다.

자연을 배경으로 하고 광원도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하자 이번엔 이렇게 생성했다.

나머지 캐릭터들을 선택한 후에 이 모든 인물들이 자연에서 자연스럽게 상호작용을 하는 이미지를 생성해달라고 하자 이런 이미지가 생성됐다.
근데 아뿔싸, 까칠이가 없는 것을 이 글을 적으며 눈치챘다...


어제 세미나에서 들은 리믹스 기능이 있길래 사용해봤는데, 그냥 분위기에 어울리는 일러스트를 생성해주는 기능이었다.
내가 잘못 들었나보다 하핫.

다시 가져온 까칠이를 추가해 이미지를 생성하자 또 길게 늘어나서 생성이 되어버렸다.
은근 수작업도 귀찮은디.

이렇게 최종본이 완성됐다.
이게 처음으로 만든 이미지다보니 고군분투를 많이 하며 만들게 된 것 같다.
하지만 이 작업을 하며 생긴 노하우로 나머지 이미지들을 통일감있게 잘 만들 수 있었다.
추가로 오늘의 의뢰인.
노트북 파우치를 만들기 위한 뜨개질을 할 예정인데 도안을 고민중이셨다.
그래서 나노바나나를 돌려 예상 이미지 시안을 보여드리는 작업을 했다.

눈을 감고 있는 버전과 뜬 버전 중에 어떤 도안을 사용할지 고민 중이신 의뢰인.
바로 작업을 들어갔다.


앗, 알고보니 뜨개질 방식이 달랐다.
코바늘 구슬뜨기 기법을 이용해 만들어야 하는 도안이기에 이를 명시하지 않아서 일반 뜨개질 파우치가 나와버린 것이다.


정확히 명시를 하고 다시 생성을 하자 기법이 잘 반영된 시안이 완성됐다.
⭐️ 느낀 점
ai의 활용 방안이 생각보다 더 광범위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안을 보여주고 방식만 알려줘도 이에 맞게 시안을 제공해준다는 사실이 놀랍다.
그리고 어도비 크레딧 거의 다 써버렸다.
요즘 과제하고 이미지 개인적으로 생성해본다고 4000크레딧이나 되는걸 후딱 까먹어버렸다.
영상도 제작해보고 싶었는데, 1월 지나기 전에 남은거로 한번 돌려봐야겠다.
🦾총평
정신없다.
과제 제출 시간이 하루라도 더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퀄리티는 항상 불만족스러운 것 같다.
더 잘할 수 있었을텐데 고민이 너무 많아서 아쉽.
제출 시간도 살짝 넘겨버렸다.
그래도 저정도 한게 다행인가.
🥶오늘의 무드.

어쩌면 나, 대칭 강박증..?
근데 이번건 앞에거 신경 안쓰고 그냥 눌렀는데 대칭이 됐다.
럭키일지도...

🎼오늘의 음악
SpongeBob SquarePants - The 'Ripped Pants' Song
그런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난 그 사실을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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