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콘텐츠 디자이너 부트캠프

[TIL] 내배캠 AI 콘텐츠 디자이너 59일차 (2025.01.26)

essay27004 2026. 1. 26. 21:58

🎯59일차 활동

  • 1. 디자인 감각 훈련
  • 2.개인 과제 피드백 세션
  • 3. AI 연습

1. 디자인 감각 훈련

Project 01. '2026 AI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커버

 

AFTER HUMAN 매거진 커버 기획 문서

1. 프로젝트 개요

  • 목적: 2026년을 배경으로 한 특집 매거진 커버 기획
  • 주제: AI와 공존하는 인간의 삶 (AFTER HUMAN)
  • 성격: 테크 소개가 아닌, 라이프스타일과 인간의 역할 변화에 대한 질문 제시
  • 톤: 미래지향적이되 과장되지 않음, 차분하지만 불편한 감정 유지

2. 제호(매거진 이름) 결정 과정

 

후보

  • NEAR FUTURE
  • LIVING CODE
  • AFTER HUMAN

최종 선택: 

AFTER HUMAN

  • 이유
    • ‘미래 찬양’이 아닌, 인간 이후의 상태를 질문하는 개념
    • 선언보다는 관찰에 가까운 태도
    • 이미지 중심의 편집적 접근과 잘 맞음

3. 커버 비주얼 콘셉트 발전 과정

초기 방향 설정

  • 로봇, 인간형 AI 배제
  • AI는 ‘존재’가 아니라 ‘환경’으로 표현
  • SF적 장치보다 라이프스타일 공간에 가까운 연출

최종 공간 설정

  • 전체 화이트 톤 인테리어
  • 유기적인 곡선 위주의 구조
  • 병원/실험실 느낌 배제, 보호·관리·전시장 중간 지점

캡슐 구조

  • 상단: 완전 투명
  • 하단: 반투명
  • 형태: 기계보다는 고치, 쉘(shell)에 가까운 이미지
  • 의미: 보호받고 있지만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은 상태

인간 캐릭터 설정

  • 1명만 등장
  • 흰 옷 착용, 개인성 최소화
  • 푹신한 의자에 앉은 상태
  • 눈을 뜨고 있으나 조작·행동 없음
  • 감정: 공포도 안도도 아닌 ‘판단 유예 상태’

AI 표현 방식

  • 색상: 푸른빛 계열
  • 형식: 자비스(JARVIS) 스타일의 원형 HUD
  • 구성: 원형 링, 레이어드 인터페이스, 회전하는 스캔 요소
  • 텍스트·숫자·아이콘 배제
  • 공중에 부유하며 벽이나 바닥에 붙지 않음

4. 이미지 선택 기준 및 최종 선택

비교 기준

  • 인간의 주도권이 확정되지 않았는가
  • 질문을 남기는 이미지인가, 결론을 말하는 이미지인가
  • 매거진 커버로서의 여백과 텍스트 수용 가능성

 

최종 선택 이미지 특징

  • 캡슐이 약간 기울어진 사선 구도
  • 안정과 불안이 동시에 느껴지는 구조
  • UI가 가장 ‘공중에 떠 있는 시스템’으로 인식됨

배제된 안의 이유

  • 너무 정면적이고 전시적인 이미지는 메시지가 약함
  • 실험 대상처럼 보이는 이미지는 AFTER HUMAN의 질문성을 훼손함

5. 타이틀(제호) 디자인 방향

현재 적용된 타이틀

  • 위치: 상단 중앙
  • 스타일: 기하학적이지만 과하지 않은 SF 폰트
  • 역할: 로고가 아닌 ‘환경의 일부’처럼 보이게 설정

개선 포인트

  • 자간을 소폭 줄여 시설 로고 느낌 완화
  • 완전 흰색 대신 아주 옅은 쿨 그레이 사용
  • 캡슐 상단 원형 UI와의 관계를 고려한 미세한 겹침 가능성

6. 커버 문구 구성 원칙

기본 원칙

  • 설명하지 않고 질문을 던질 것
  • 텍스트 양은 최소화
  • 이미지를 해석하게 만들지 말 것

언어 선택

  • 기본: 영어
  • 필요 시 한글을 보조적으로 사용
  • 제호는 영어 유지

7. 커버 문구 최종 후보 세트

메인 헤드라인 후보

  • AI Is No Longer a Tool. It Lives With Us.
  • When We Stop Deciding, What Do We Become?
  • Living Inside Intelligence

서브 커버라인 후보

  • Who makes decisions when comfort comes first
  • Life inside intelligent systems
  • AI, care, and the quiet loss of agency
  • 2026 AI Lifestyle Report

8. 현재 단계 요약

  • 콘셉트 확정
  • 이미지 방향 확정
  • 제호 및 톤 확정
  • 커버 문구 후보 확보

다음 단계로는

  • 텍스트 최종 선택 및 정확한 배치
  • 폰트 굵기/대소문자/행간 조정
  • 실제 인쇄 또는 포트폴리오용 최종 시안 제작

오늘따라 사람이 너무 기괴하게 생성됐다.

그리고 ai를 이용하는 것 같이 느껴지지 않아 시도를 여러번 돌렸다.

인터페이스가 자비스처럼 떠있는 형태를 원했는데 그냥 미래공학적인 공간만 생성된 느낌이라 자비스를 명확하게 명시해서 새로 이미지를 뽑았다.

지피티한테 검수받고 3번으로 결정.

 

여기까지 진행.

생각보다 많이 못했다.

 

⭐️ 느낀 점

알고보니 지피티가 프롬프트를 v6으로 계속 짜주고 있었다.

그래서 퀄리티가 좀 안좋았던건지도 모르겠다.

 

🧩 아쉬운 점 / 개선 방안

진행도가 더디다.

매거진 커버는 잘 시도해보지 않은 분야라서 그런지 많이 낯선 느낌이다.

레퍼런스를 좀 더 찾아보고 레이아웃을 신경써봐야겠다.


2. 개인 과제 피드백 세션

다른 분들 피드백 들으며 간단하게 필요하다 생각되는 부분만 메모.

세로글은 우측에서 좌측으로.

주제와 부주제의 크기 차이 명확하게. 

포인트 컬러여도 너무 적게 사용하는 것보단 두군데정도 고루 배치해보기.

 

내거도 나왔다.

사실 시간만 많았으면 좀 더 퀄리티에 신경 썼을텐데, 전체적인 흐름을 잡느라 자세히 봤을 때 마음에 안드는 부분들이 많았다.

그중 하나가 목업 작업을 하면서 형태나 글자가 깨지는 상황이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결국 수작업이었다.

목업을 할 틀을 만든 뒤에 포토샵으로 합성하는 방향 생각해보기.

배경을 생성한 뒤에 원본 디자인 이미지를 얹어서 자연스럽게 작업하는 방향.

기울기 주기.

영역 선택 후에 스마트 오브젝트로 변환 후 원본 이미지를 삽입.

핀터레스트에서 보드를 잘 찾아보는 것도 좋음.

하나씩 찾아서 모으기엔 시간이 부족할 때.

잘 만든 보드 하나. 그게 도움이 될 때가 있다.

 

튜터님이 공유해주신 무료 BGM 사이트

1. 유튜브 오디오 라이브러리 - 사용방법 : https://blog.naver.com/shorts24/223732465455

2. 사운드어플라이 - https://soundapply.com/search

로그인필수, 음원 다운로드 후 사용

 

⭐️ 느낀 점

내가 생각한 방안이 아주 틀리지는 않은 것 같다.

근데 바닥에 흩뿌려진 이밎같은 경우는 원본의 외형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저걸 포토샵만으로 작업할 수 있을지가 좀 막막하다.

내일 좀 시도해보고 안되면 질문드려봐야겠다.

흐림효과와 왜곡만으로도 과연 할 수 있을까.

 

🧩 아쉬운 점 / 개선 방안

오늘 수정까지 진행해보려 했는데 그렇게는 못한 점이 아쉽다.

내일은 좀 해봐야지...


3. AI 연습

금요일 밤부터 주말동안 썸네일용으로 이미지 시리즈 작업을 했다.

인스타그램에서 색깔별로 영화나 만화 캐릭터들이 다같이 모여있는 모습을 보고 나도 한번 그런 분위기로 이미지를 만들어보고 싶었다.

장르나 실사, 2D, 3D 상관 없이 한 이미지 안에 어우러져 있는 모습을 원했고, 캐릭터는 10명으로 정해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는 이미지를 파이어플라이 보드를 이용해 만들었다.

오늘의 테마는 Red.

캐릭터들도 다양하게 골랐다.

아쉬운게 최대 이미지 선택이 가능한게 6개였다.

완성된 이미지에 나머지 넷을 추가해보자.

파이어플라이에선 은근 이미지가 늘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번에도 생성했는데 옆으로 늘어난 형태이다.

포토샵으로 수정 완.

사실 상호작용하는 모습은 별로 안보여 아쉬운 마음에 한번 더 돌렸는데, 이상해져서 여기까지 진행하는게 맞을 것 같다.

실패작도 밑에 첨부해야겠다.

갑자기 앵그리버드가 둘에, 너클즈한테는 초록빛이 돌고, 갈수록 이상해지는 것 같아 멈췄다.

 

아 사실 이 시리즈는 10개나 작업해서, 이걸 올리는 동안은 한동안 다른 썸네일을 못만들기 때문에 조금 고민이 있었다.

그렇다고 한번에 모든 이미지를 다 올리긴 아쉬우니, 이왕 시작한거 2주에 걸쳐 하루에 하나씩 공개해야겠다.

 

⭐️ 느낀 점

신기한게, 헬보이는 자동으로 델토로 버전의 헬보이로 생성이 됐고, 플래시는 저스티스 리그 버전의 코스튬으로 생성이 됐다.

아마 이미지를 인식한 후에 서치 후 연관성이 가장 높은 이미지로 자동 수정을 해서 생긴 결과인 것 같다.

일부 캐릭터들은 포즈도 자연스럽게 바뀌는 점이 신기하다.

 

그나저나 초록 캐릭터들을 맨 처음에 만드록 끝내려 했는데 진짜 판이 커지긴 한듯...

그동안 미드저니 게시물 많이 못올릴 수도 있는게 아쉽다.


🦾총평

주말에 영상 작업 해보고 싶었는데, 휴일에도 시간을 쏟기가 정말 힘들다.

포폴도 신경써야 하고 여기 활동도 잘하고 싶은데, 목표치가 높아서 더 어려운 것 같다.

나는 좀 목표치를 낮게 잡고 시작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좀 더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기르고 싶다. 

 

🫩오늘의 무드.

월요일은 항상 싱숭생숭, 집중이 잘 안된다.

뭐 하나 제대로 마무리한게 없는 느낌...


🎼오늘의 음악

Hisaishi Joe - 너를 태우고 (Carrying You)

주말에 천공의 성 라퓨타를 봤는데 계속 음악이 귀에 맴돈다.

사실 사람의 노력이 들어간 순수 창작물을 좋아하는 나로선, 처음에 ai에 대해 거부감이 엄청 많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영향력이 커져가는 ai를 보며 나의 고집과는 별개로 이를 잘 활용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손그림 애니메이션만큼은 오래도록 남아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