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차 활동
- 1. 디자인 감각 훈련
- 2. 강의 수강
- 3. AI 연습
1. 디자인 감각 훈련
1/13(화) – 구도와 시선 유도



[오늘의 목표]
- “영상을 처음 봤을 때 눈이 어디로 가는지” 의도적으로 느껴보기
[관찰 포인트: 시선이 향하는 곳]
- 인물이 화면의 중앙/좌측/우측 어디에 있는지
- 가장 밝거나, 가장 큰 요소가 무엇인지
- 카메라 움직임이 시선을 어디로 끌어가는지
[오늘의 테스크]
- 인물이 나오는 영상 1개 선택
- 각 장면을 잠시 멈추고, 처음 눈이 간 곳을 메모
- 그 요소가 왜 눈에 띄었는지 추측
- 크기 / 위치 / 색 / 움직임 때문인지
- 기록 템플릿 작성
[기록 가이드]
- Fact
- 범인은 주로 좌측에서 우측을 바라보고, 형사는 우측에서 좌측을 바라보는 구도로 배치된다.
- → 한 명씩 잡아도 서로 마주 보고 대화하는 느낌을 줌
- 범인은 칙칙한 채도의 화면 속에서 주황색 죄수복을 입고 있어 시선이 가장 먼저 간다.
- 초반에는 젊은 형사와 범인, 선배 형사와 박스, 헬리콥터 세 시점이 번갈아 컷으로 제시되며, 같은 시간의 상황을 다른 관점에서 보여준다.
- 카메라는 로우 앵글(아래에서 위) 구도가 자주 사용된다.
- 범인이 무릎을 꿇고 있음에도, 시점에 따라 형사를 내려다보는 듯한 인상을 준다.
- 인물이 셋이 함께 나올 때는 삼각형에 가까운 대칭 구도를 이룬다.
- 전체 화면에는 누런빛의 필터가 깔려 있다.
- 인물 클로즈업에서는 표정과 감정이 매우 선명하게 드러난다.
- 정적인 장면이 많지만, 긴박한 이동 장면에서는 핸드헬드가 사용된다.
- Feeling
- 인물이 거의 움직이지 않는데도 긴장감이 계속 유지된다.
- 시선이 상자와 인물 사이를 오가며 자연스럽게 끌린다.
- 누가 우위에 있는지 명확하지 않아 불안한 느낌이 든다.
- 클로즈업에서는 감정에 몰입되고, 롱샷에서는 상황 전체를 바라보게 된다.
- 상자와 인물을 반복해서 교차 편집하며 긴장감을 높이고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 Insight
- 좌우 시선 방향만으로도 인물 간의 대립 관계를 명확하게 만들 수 있다.
- 강한 색 대비(주황색 죄수복)는 복잡한 설명 없이도 시선을 한 인물에 고정시킨다.
- 로우 앵글은 물리적 위치와 상관없이 심리적 긴장을 만들어낸다.
- 클로즈업과 롱샷을 번갈아 쓰면 감정과 상황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다.
⭐️ 느낀 점
생각보다 분석이 많이 까다로웠다.
시점이 제한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장면마다 분석해야 할 내용이 많았다.
그동안은 영화를 볼 때 보여지는 화면 구성에만 신경썼는데, 어떤 구도와 시점을 사용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고민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아쉬운 점 / 개선 방안
오늘의 주제가 생각보다 어려워서 여러 클립들을 보며 다양한 영화 장면들을 찾아보려 했지만 마음에 드는 영상을 찾기가 어려웠다.
결국 어떤 영상이건 간에 시선을 유도하는건 있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 봤던 영상들 중 하나로 작업했다.
영상도 내가 좋아하는 영화 중에서 고르고 싶어서 그런지 선정하는 데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같다.
그것도 물론 좋지만, 칼이라도 뽑았으면 무라도 베라는 말이 있듯이 한번 골랐으면 그냥 가보는 것도 중요한 자세인 것 같다.
2. After Effects 강의 수강
1강 수강.
애니메이션, 영상편집, 모션그래픽의 차이
- 애니메이션(Animation) 캐릭터나 사물의 ‘움직임 그 자체’를 설계하는 영역
- 영상편집(Video Editing) 여러 장면을 연결해 ‘이야기의 흐름’을 만드는 작업
- 모션그래픽(Motion Graphic) 디자인 요소를 움직임으로 표현해 ‘정보와 메시지’를 시각화하는 분야
모션그래픽의 핵심 구성 요소: 형태, 타이포그래피, 색상, 타이밍
단계 핵심 목적 주요 산출물
| 기획 | 영상의 목적과 방향 정의 | 콘셉트 문장, 기획서 |
| 디자인 & 스토리보드 | 시각적 구도와 흐름 설계 | 비주얼 스타일보드, 스토리보드 |
| 제작 | 움직임 구현 및 애니메이션 작업 | AE 프로젝트 파일 |
| 합성 & 사운드 | 시각·청각적 완성도 향상 | 완성본 영상, 믹싱본 |
| 렌더링 & 납품 | 출력 및 최종 결과 전달 | mp4, mov 등 완성 파일 |
모션그래픽의 기본구조
“시작 → 변화 → 정지” 의 구조
- 시작(Start): 움직임이 예고되는 구간. 시선이 모이기 시작함.
- 변화(Move): 움직임이 발생하는 구간. 속도·방향·형태가 변함.
- 정지(Stop): 움직임이 멈추는 구간. 인식이 안정되는 구간.
이징
- 공이 떨어질 때 처음엔 느리고 점점 빨라짐 → Ease In
- 바닥에 닿으며 멈출 때는 점점 느려짐 → Ease Out
갑자기 디즈니 나오니까 흥미가 생겼다.
이건 필요할 수 있으니 저장해놔야겠다.
디즈니의 12원칙
1930년대 애니메이션의 딱딱한 움직임을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프랭크 토머스와 올리 존스턴이 The Illusion of Life에서 정리한 생명감 있는 움직임을 위한 원칙
원칙 이름 핵심 개념 예시
| Squash & Stretch | 탄력감과 무게감 표현 | 공이 찌그러졌다가 튀는 모습 |
| Anticipation | 예비 동작 | 점프 전 무릎 굽히기 |
| Staging | 연출의 명확성 | 주제에 집중하게 하는 구도 |
| Straight Ahead / Pose to Pose | 자연스러운 동작 vs 계획된 동작 | 즉흥적 액션과 설계된 포즈 |
| Follow Through / Overlapping | 움직임의 여운과 중첩 | 머리카락이 따라 흔들림 |
| Slow In & Out | 자연스러운 가속/감속 | 출발과 정지의 완급 조절 |
| Arcs | 곡선 움직임 | 팔 휘두르기, 던지기 |
| Secondary Action | 보조 동작 | 말할 때 손짓, 머리 끄덕임 |
| Timing | 리듬과 속도 | 빠르면 유쾌, 느리면 무게감 |
| Exaggeration | 감정의 과장 | 놀람 표현을 극대화 |
| Solid Drawing | 입체감 있는 드로잉 | 구조적이고 무게 중심 있는 그림 |
| Appeal | 캐릭터의 매력 | 개성, 호감, 명확한 실루엣 |
⭐️ 느낀 점
본격적인 애프터이펙트 내용은 2강에서 나올 것 같다.
🧩 아쉬운 점 / 개선 방안
앞으로는 몇강을 들을 것인지 더 구체적으로 정하고 들어야겠다.
원래는 스트레스받기 싫어서 그렇게 안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안해도 스트레스를 충분히 받고 있어서 적용해봐야 할 것 같다.
3. AI 연습
파라미터를 안쓴지가 오래된 것 같아 위어드와 카오스를 활용해서 이미지 생성을 해봤다.
프롬프트는 전부 동일하게 pink cat heaven으로 했다.
저 세 조합이 어디서 온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저 세 단어가 생각났다.
여튼 실험 시작.
카오스부터 실험해봤다.



파라미터가 세질수록 말을 안듣고 한박자씩 어긋난다.
지맘대로 한다는게 이래서 그런가보다.
의외의 아이디어를 떠올리기엔 좋을듯 하다.
이번엔 위어드로 진행해봤다.






위어드는 초반대에서 노는게 퀄리티도 좋으면서 의도도 놓치지 않는 것 같다.
갈수록 뭔가 원래 의도랑은 다른 불쾌한 골짜기같은 느낌을 준다.

앞으로 썸네일로 고양이만 생성해서 붙여놓으면 유입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몇번 해보고 아님 말아야겠다.
⭐️ 느낀 점
이미지를 다 생성하고 깨달았는데, 내가 이미지 생성 시에 스트롱 바리에이션 모드를 키고 생성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여태까지 그래서 너무 다양한 이미지들이 뽑혔던건가.어쩐지 카오스를 안줘도 혼란스러울 때가 많더라니.
어떻게 설정하는게 더 좋을지 찾아보고 결정해야겠다.

갑자기 서브틀로 바꾼 뒤 생성해본 이미지.
둘의 활용을 더 신경써서 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건 갑자기 로우를 입력해 생성해본 이미지.
훨씬 현실적이고 있을법한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총평
오늘이 50일차라니...정확히 절반 한 날이다.
아직도 한참 남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생각보다 금방 한 것 같고 이러다가 순식간에 끝나버릴 것 같아 걱정도 된다.
어떻게 하기는 내 나름인데, 내가 지금보다 더 나아지길 바라는 수 밖에 없다.
노력해보자.
오늘은 드디어 대여한 노트북을 언박싱하고, 에펙을 설치했다.
액정 타블렛을 치워서 방 한켠에 정리해두고, 책상을 물티슈로 빡빡 닦았다. 생각보다 책상이 훨씬 더러웠다;;
아마 강의와 다른 작업들은 내 노트북으로 진행하고, 젭이나 에펙같은 것들을 대여 노트북에서 작업하지 않을까 싶다.
그동안 책상 정리도 어렵고, 새로 깔고 준비하기도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50일차에 꺼냈다는 믿기지도 않는 이야기.
남은 기간이라도 알차게 쓰고 반납해야겠다.
🙂↕️오늘의 무드.

에펙 과제를 위해서는 캡컷보다 에펙을 먼저 들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다 못들었지만 일단 남겨두고 에펙부터 듣기 시작해야겠다.
그래도 에펙 1강은 다 들었다.
근데 1강에선 에펙을 손도 안댄다.
이런!
🎼오늘의 음악
윤종신 – 덕분에
달마다 한 곡씩 곡을 발표 하는건 쉬운 일이 아닐텐데 그걸 몇년씩이나 지속하는게 정말 대단하다.
월 말에 어울리는 노래이지만, 월 초를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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