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콘텐츠 디자이너 부트캠프

[TIL] 내배캠 AI 콘텐츠 디자이너 51일차 (2025.01.14)

essay27004 2026. 1. 14. 21:25

🎯51일차 활동

  • 1. 디자인 감각 훈련
  • 2. 강의 수강
  • 3. AI 연습

과제 발제를 봐버린 나.


1. 디자인 감각 훈련

1/13(화) – 구도와 시선 유도

오늘은 이터널 선샤인.

좌측이 실내, 우측이 실외.

[오늘의 목표]

  • 조명이 바뀌면 같은 영상도 전혀 다른 느낌이 될 수 있음을 느껴보기

[관찰 포인트: 빛의 방향, 세기, 부드러움]

  • 얼굴에 그림자가 진 정도
  • 배경이 밝은지 어두운지
  • 전체 화면이 뽀얗고 부드러운지, 선명하고 날카로운지

[오늘의 테스크]

  1. 실내/실외 조명이 뚜렷한 영상 1개 선택
  2. 빛이 강한 장면, 약한 장면 각각 1개씩 골라 비교
  3. 각 장면에서:
    • 얼굴/사물에 생긴 그림자, 조명의 색(주황/흰색/푸른빛 등) 등을 메모해보기

[기록 가이드]

  • Fact
    • 실내 장면
      알록달록한 커튼이 창문을 가리고 있어 자연광이 그대로 들어오지 않는다.
      빛은 주황빛으로 변형되어 실내로 약하게 스며든다.
      얼굴에는 명확한 명암이 생기며 빛이 닿지 않는 부분은 어둡게 가라앉는다.
    • 실외 장면
      실외에서는 빛이 전체적으로 퍼져 강한 그림자가 거의 생기지 않는다.
      하늘을 향해 시선이 열려 있으며 흐린 날씨로 인해 빛은 푸르고 차갑게 느껴진다.
  • Feeling
    • 실내 장면
      빛의 세기가 강하지 않아 공간이 조용하고 포근하게 느껴진다.
      얼굴에 생긴 음영 때문에 인물의 감정이 더 또렷하게 드러나는 것처럼 보인다. 편안하면서도 외부와 단절된 듯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 실외 장면
      공간은 탁 트여 있지만 따뜻함보다는 차갑고 쓸쓸한 기분이 먼저 든다.
      밝기는 충분하지만 감정적으로는 오히려 더 가라앉아 보인다.
  • Insight
    • 실내 장면
      같은 자연광이라도 창문을 가리는 물체의 색과 질감에 따라 전혀 다른 성격의 빛이 만들어진다.
      조명이 직접적으로 감정을 설명하지 않아도 명암만으로 인물의 상태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다.
    • 실외 장면
      빛의 양이 많다고 해서 반드시 밝은 감정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창문으로 막힌 실내 공간과 열린 플랫폼의 대비를 통해 공간 자체가 인물의 상태를 설명하고 있다.

 

⭐️ 느낀 점

한 장면 한 장면에 많은 감정들이 담겨 있어서 더욱 분석하기가 어려운 과제였다.

고르기도 어렵고 분석하는 데에도 애를 먹은 과제였다.

 

🧩 아쉬운 점 / 개선 방안

장면이 너무 많은 영상은 훈련에 방해가 될 수 있다.

이번에도 욕심을 내서 명장면만 모여있는 2분짜리 영상을 골랐는데, 장면이 너무 많아 분석에 어려움을 겪었다.

의도에 정확히 부합하는 영상을 고르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인 것 같다.


2. After Effects 강의 수강

1강 수강.

모션그래픽 프로젝트의 다섯 단계

기획 → 디자인 → 애니메이션 → 합성 → 렌더링

각 단계는 연결되어 있으며, 앞 단계가 명확하지 않으면 뒤 단계에서 오류가 생길 수 있음

 

단계 주요 역할 결과물

기획 주제, 메시지, 톤앤매너, 콘셉트 정리 기획서, 스토리보드 초안
디자인 스타일, 색상, 그래픽, 레이아웃 확정 Key Visual, 디자인 가이드
애니메이션 움직임 설계 및 리듬 구축 모션 테스트, 리듬 샘플
합성 그래픽과 영상, 텍스트의 결합 완성 영상 시퀀스
렌더링 출력 및 파일 포맷 변환 최종 납품본 (MP4, MOV 등)

 

키 비주얼의 구성요소

  • 메인 컬러 팔레트 (브랜드 톤과 일치)
  • 타이포그래피 스타일 (제목, 본문용 서체 구분)
  • 그래픽 요소 (도형, 아이콘, 패턴)
  • 질감과 조명 (3D·2D 여부, 명암 톤)
  • 애니메이션 방향 참고 (리듬감, 전환 스타일 등)

 

 

⭐️ 느낀 점

사실 오늘 강의를 못들었다.

어제 들은 내용 정리가 많이 안되어 있어서 정리라도 해두려고 이 칸을 만들었다.

 

🧩 아쉬운 점 / 개선 방안

과제 발제했는데 왜 난 아직 1강을 넘어서질 못하는 것인가.


3. AI 연습

어제 만들던 고양이들 중 하나인데 오늘은 딱히 미드저니 쓸 시간이 없어서 이거를 해야겠다.

rainbow cat worriors라는 프롬프트로 생성했는데 워리어는 전혀 없는 이미지들이 생성됐다.

3번 이미지가 가장 맘에 들었는데 눈 색이 다 달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씩 수정을 진행해봤다.

노랑 고양이와 초록 고양이가 털색과 눈 색이 같아서 아쉬웠다.

처음에는 노랑 고양이의 눈만 선택해서 파란색으로 수정을 요청했다.

푸른 눈이 생겼다.

다음은 초록 고양이의 눈을 선택한 뒤 빨간 눈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했다.

냅다 노란 눈이 나왔지만 가장 퀄리티가 괜찮은 놈이라서 얘로 확정했다.

눈이 좀 이상하긴 한데 다른애들은 훨씬 이상했다.

 

⭐️ 느낀 점

선택 영역이 좁으면 영역을 넓히라는 문구만 띄우고 애초에 수정 자체를 안해준다..!

그래서 눈만 바꾸고 싶었지만 눈 주변을 좀 더 넓게 선택해서 수정 요청을 진행했다.


🦾총평

애프터 이펙트 과제가 발제됐다. 일주일 남았다...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오늘의 무드.

오늘 오전에 애펙 실습을 해보려고 대여 노트북을 켰는데 문제가 생겼다.

클릭을 하거나 키보드를 누르면 화면이 까맣게 되어버리고 30초 뒤에야 다시 대기 화면이 뜨는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점심 시간 전까지 계속 이 해결방안만 찾아서 고군분투하고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다.

장비담당 매니저님께 문의한 결과, 결국 결론은 기기 초기화였다.

프로그램 다 설치했는데 다시 깔아야 한다...

처음 전원 킬 때 전원 버튼을 떼지 않고 꾹 누르면 전체 초기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

내일은 잘 작동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오후에는 발제랑 튜터님 소개 시간이 거의 한시간 반이 넘어서 강의를 또 못들었다.

디감훈 영상 고르느라 남은 시간 다 보내고, 오후에도 그거 정리하느라 시간이 다 지나갔다.

결국 12시간동안 한게 디감훈 하나뿐이라니...


🎼오늘의 음악

Queen and David Bowie - Under Pressure

아 압박감이여.

이 압박을 이겨낼 방법을 생각해봐야겠다.

뭐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