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일차 활동
- 1. 디자인 감각 훈련
- 2. After Effect 섹션
- 3. 강의 수강
- 4. AI 연습
1. 디자인 감각 훈련
1/15(목) – 공간감과 거리
[오늘의 목표]
- 카메라와 피사체의 “거리”가 감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느끼기


[관찰 포인트: 클로즈업 vs 롱샷]
- 인물 얼굴이 화면을 꽉 채우는지(클로즈업)
- 인물이 작게 보이는지(롱샷)
- 카메라가 가까워졌다 멀어졌다 하는 순간
[오늘의 테스크]
- 인물이 중심인 영상 1개 선택
- 인물이 크게 나온 장면 1개, 작게 나온 장면 1개 캡처(또는 메모)
- 두 장면을 비교하며:
- 내가 느낀 심리적 거리감(가깝다/멀다/관찰자 같다 등) 적어보기
[기록 가이드]
- Fact
- 클로즈업 장면은 남자와 여자가 서로 교감하며 눈빛을 주고받는 순간에 사용된다.
- 이 장면에서 인물은 화면의 약 1/3 정도를 차지한다.
- 재즈 클럽 전경을 비춘 장면에서는 인물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 카메라는 재즈 클럽의 끝에서 끝까지 공간 전체를 보여주고, 이로 인해 남자는 화면 속에서 매우 작게 보인다.
- Feeling
- 롱샷에서는 남자가 공간에 묻혀 초라하고 슬프게 느껴진다.
- 관객은 인물의 감정보다는 상황과 분위기를 먼저 인식하게 된다.
- 클로즈업 장면에서는 두 사람의 눈빛에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된다.
- 고개를 끄덕이며 웃어주는 표정에서 묵묵한 위로와 응원이 느껴진다.
- 인물의 감정이 말보다 더 또렷하게 전달된다는 인상을 받는다.
- Insight
- 롱샷은 인물을 상황 속에 놓인 작은 존재로 보이게 만든다.
- 클로즈업은 인물의 내면과 감정을 관객 가까이 끌어온다.
- 멀리서 보았을 때의 인물과 가까이에서 본 인물은 전혀 다르게 해석된다.
- 남자는 롱샷에서는 착잡한 상태였을 가능성이 크다.
- 클로즈업은 마음을 다시 다잡은 순간을 포착했을지도 모른다.
- 카메라의 거리는 인물의 감정 변화를 해석하게 만드는 중요한 장치다.
⭐️ 느낀 점
색감, 구도, 조명 등 모든 훈련에서 어울릴 만한 영화였는데 아끼고 아끼다 오늘 썼다.
그리고 오늘은 디감훈을 오전에 끝내는 것을 목표로 빠르게 진행해서 오전 중으로 마무리를 지을 수 있었다.
🧩 아쉬운 점 / 개선 방안
시간이 많았으면 장면을 몇개 더 분석했을텐데, 가장 비교가 쉬운 두 샷만 고른 점이 약간은 아쉽다.
오늘도 캡쳐가 열장이 넘어갔는데, 일단 과제도 있고 강의도 들어야하니 과한 욕심은 부리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장 부합하는 한장씩 골라서 진행했다.
아쉽긴 하지만 결과적으로 후회는 없다.
2. After Effects 기본 구조 완전 정복 세션
세시부터 줌 세션이 열려서 참여했다.
보여주시는 내용들을 캡쳐는 하면서 들었지만 이해는 잘 되지 않는다.
텍스트 애니메이션 관련한 내용들을 설명해주셨다.

텍스트 애니메이터는
글자를 한 덩어리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하나하나 선택해서 제어하는 구조
- Range Selector → 어떤 글자들이 선택됐는지
- Offset → 그 선택 범위를 좌우로 밀어주는 슬라이더





- Text → Animate → Position (또는 Opacity, Scale)
- Position Y 값을 아래쪽으로 크게 줌
- → 글자들이 전부 원래 자리에서 떨어짐
👉 이 상태는 “전부 떨어진 상태”
하지만 화면에서 한 글자씩 들어오는 이유
Range Selector 때문
- 글자 전체 중에서
- 일부만 효과를 적용하게 만듦
Offset
선택된 범위를 글자 위에서 이동시키는 슬라이더
- Offset -100
- → 효과가 한쪽 끝에 몰려 있음
- Offset 0
- → 효과가 가운데
- Offset 100
- → 효과가 반대쪽 끝
- 보라색 도형 = 가상의 벽
- 그 벽이 글자를 눌러서 아래로 떨어뜨리고 있음
- Offset을 움직이면
- 👉 그 벽이 왼쪽 → 오른쪽으로 이동
- 벽이 지나간 글자만
- 👉 원래 자리로 돌아옴
그래서:
- 처음엔 다 눌려 있음
- 하나씩 벽에서 풀리면서
- 제자리로 “툭툭” 복귀하는 느낌

다음은 마스크 관련 설명.
- 마스크 = 가리는 도형
- Alpha / Luma = “무엇을 기준으로 보이게 할 건지”
- Add / Extract = “겹칠 때 더할지, 빼낼지”

알파/루마 차이


Alpha
- 투명도 기준
- 보이는 곳 = 흰색 / 안 보이는 곳 = 투명
- PNG, 텍스트, 도형에 많이 씀
👉 “형태로 자른다”




Luma
- 밝기 기준
- 밝은 곳 = 보임 / 어두운 곳 = 안 보임
- 그라디언트랑 같이 쓰임
👉 “명암으로 자른다”
한 줄 요약
- Alpha = 투명도 기준 (모양)
- Luma = 밝기 기준 (그라디언트, 부드러운 전환)



- 마스크 = 내가 직접 가위 들고 자르기
- 알파매트 = 다른 레이어를 기준 삼아 자르기





③ 트랙매트(알파매트)란?
- 다른 레이어를 기준으로 보이게 만드는 방식
- 항상 두 레이어가 필요함
구조
아래 레이어 = 실제로 보일 대상
위 레이어 = 기준(매트)
결론
- 간단하게 자르기 → 마스크
- 텍스트/쉐입 모양으로 드러내기 → 알파매트
- 서서히 나타나게 하기 → 루마매트
⭐️ 느낀 점
어렵다. 지피티랑 이야기 나누면서 정리는 했는데 이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다.
뭐라도 지식이 있어야 맞고 틀리고 알고 모르고를 판단할텐데 그런 시간조차 주어지지 않으니까 더 버겁다.
🧩 아쉬운 점 / 개선 방안
내일부터는 차라리 강의를 듣고 난 후에 녹화영상을 개인적으로 수강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야겠다.
아는게 없고 이해되는게 없는데 한시간동안 듣고 있으니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더 모르겠고 골치만 아파진다.
자신감과 의욕이 떨어지는 데에도 한몫 하는 것 같다.
내 페이스를 찾는게 먼저다.
3. After Effects 강의 수강
2-1, 2-2강 수강.
상단 툴바 인터페이스

- Selection Tool (V): 선택 및 이동
- Pen Tool (G): 커스텀 경로 생성
- Shape Tool (Q): 도형 및 벡터 그래픽 생성
- Hand (H), Zoom (Z): 화면 이동·확대
- Camera (C), Rotation (W): 3D 시점 조작
- Text Tool (Ctrl+T): 텍스트 생성
- Pan Behind (Y): 앵커 포인트 이동
⭐️ 느낀 점
-
🧩 아쉬운 점 / 개선 방안
뭐 들은게 있어야 아쉽지, 내일은 진짜 많이 들어야겠다.
일단 틀어놓고 들어야겠다. 뭐가 맞는건지는 모르갰지만...
4. AI 연습
최근 '그것' 프리퀄 드라마를 봐서 그런지 내 알고리즘이 페니와이즈에게 잠식당했다.
그런 이유로 미드저니로 pennywise the dancing clown을 입력해 이미지를 생성했는데 고증은 상당히 잘 됐지만 많이 심심했다.

ai세계에선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데 똑같은 이미지 생성은 뭐하러 한단 말인가.
갑자기 배트맨이 조커가 아닌 다른 광대와 싸우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지피티를 이용해 프롬프트를 짜고 이미지를 생성했다.

Ultra-realistic cinematic battle scene,
Batman confronting Pennywise the clown in a dark rain-soaked urban street,
Batman in full tactical suit, cape flowing, aggressive combat stance,
Pennywise with pale face, red markings, unsettling grin, predatory posture,
intense close-range fight moment, tension frozen mid-action,
wet asphalt reflecting city lights,
dramatic low-key lighting, strong contrast,
dark gritty color palette, muted blues and deep blacks with subtle red accents,
motion blur from sudden movement,
35mm cinematic photography look, shallow depth of field,
dark atmospheric realism --ar 16:9 --v 7 --style raw
보통 이런 이미지 생성하면 피규어나 장난감처럼 가짜같이 나오던데, 프롬프트를 구체적으로 구상해서 그런지 별다른 오류 없이 넷 다 실사풍 이미지가 생성됐다.
하다보니 재미가 들려서 오랜만에 믹스보드에서 이미지 생성을 해봤다.

이미지 세개를 가져오고 셋이 생일파티에 간 이미지를 생성해달라고 적자 이미지가 생성됐다.




여기까지가 생일파티 컨셉으로 생성된 이미지들이다.




얘네는 그냥 리롤하니까 뜬금없이 컨셉 바껴서 생성됐다.
그냥 버리긴 아까우니 블로그에라도 업로드해둬야지.


셋이 맥도날드에 가서 햄버거를 먹는 모습을 요청해서 나온 이미지들.


포커치는 이미지.


세 이미지를 합쳐서 맥도날드에서 빅맥 먹는 페니와이즈를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팔도 이상하고 비율도 엉망이다.
이럴 때엔 생성된 이미지를 선택하고 리롤을 하면 보통 더 고퀄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이번에도 싸우는 장면을 만들어봤다.
역시 퀄리티는 미드저니가 훨씬 좋긴 하다.



이건 그냥 로날드 스타일로 꾸며진 배트슈트를 만들어달라하니 이런 혼종을 만들어냈다.


가끔 원본 이미지에서 변형을 너무 안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 이미지도 배트맨이 원래 이미지에서 그대로 생성되어버렸다.
캐릭터들의 거의 두배에 달하는 크기로 생성되어 우스꽝스럽지만 일단 첨부해둬야겠다.

이럴 때는 어떻게 수정이 가능할지 궁금해서 여러 차례 시도해봤는데 달리는 포즈로는 살짝 변경이 됐지만 크기는 잘 줄어들지 않았다.


셋이 합체한 모습.
오랜만에 믹스보드를 사용했는데 나노바나나보다 생성 속도도 빠르고 워터마크도 안남는게 확실히 좋긴 하다.
⭐️ 느낀 점
다들 웰컴 투 데리 보세요.
그나저나 나때는 조커하면 무조건 히스 레저였는데 확실히 시대가 많이 변했나보다.
의상같은 부분은 다크나이트 조커와 비슷하지만, 얼굴이나 분장같은 부분에선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랑 상당히 비슷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시대별 트렌드나 대중이 인식하는 이미지가 ai에도 상당 부분 반영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아무래도 빅데이터 기반으로 생성하는 것이다보니 그런거에 상당히 민감할 것 같다.
🦾총평
일단 노트북 문제가 해결되었다.
본격적으로 투랩탑 작업이 시작될 줄 알았는데, 손이 너무 안간다.
나는 낯설고 처음 해보는 것에 너무 취약한 것 같다.
거기다가 모든게 휘몰아쳐오는 느낌을 받으니 더 움추러드는 기분이다.
나에 대한 객관화가 더 필요해 보이고, 나를 위한게 진정 무엇인지 더 생각해보며 최선의 선택을 해야겠다.
🙂↕️오늘의 무드.

어영부영 지나가버리는 요즘, 아니 이번 일주일...
목표를 어떤 식으로 잡고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아지는 요즘이다.
현재에 충실해야 하는데,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고민한다.
🎼오늘의 음악
Hans Zimmer - Oogway Ascends
평정심을 찾고 싶을 때 종종 찾아 듣는 음악.
우그웨이 대사부님의 말씀 중에는 귀기울여 들을 만한 말들이 많다.
세상에는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없고 그저 일어난 일일 뿐이다.
모든 것은 섭리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외부를 통제할 수 없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믿고 행하는 것이다.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but Today is a gift. That is why it is called a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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