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일차 활동
- 1. 디자인 감각 훈련
- 2. 강의 수강
- 3. After Effects 기본 구조 완전 정복 세션
- 4. AI 연습
1. 디자인 감각 훈련
1/9(금) – 리듬으로 감정 바꿔보기
[오늘의 목표]
- 리듬(속도, 컷 길이)만 바꿔도 영상의 감정이 달라진다는 걸 체험해보기
[관찰 포인트: 같은 내용, 다른 리듬]
[오늘의 테스크]
- 어제 본 영상 중 하나를 선택
- 이 영상의 리듬을 반대로 바꾼다면 어떻게 할지 상상해서 적기
- 원래 빠른 영상이었다면 → 느리게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
- 원래 느린 영상이었다면 → 빠르게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
- “컷 길이”, “전환 타이밍”, “카메라 움직임” 세 가지를 기준으로 ‘현재 상태’와 ‘바꾸고 싶은 상태’를 작성해보기
[기록 가이드]
- Fact
현재 상태- 컷 길이가 짧고, 후반부로 갈수록 거의 1~2초 단위로 전환됨
- 인물이나 사물이 힘을 쓰는 순간마다 컷이 바뀜
- 카메라가 계속 훑고, 프레이밍이 압축되며 속도감을 만듦
- 컷을 훨씬 길게 가져가서 한 장면을 오래 유지
- 자동차 군단이 멀리서 다가오는 모습을 컷 없이 오래 보여줌
- 점프 인 컷 없이, 차체와 인물들을 천천히 훑으며 카메라도 느리게 이동
- 전환은 액션 직후가 아니라, 한 박자 여유를 둔 뒤에 이루어지게 함
- Feeling
- 현재 리듬은 거칠고 날것 같은 에너지가 강해서 화력이 느껴진다.
- 느리게 상상해보니 속도에서 오는 압박감과 타격감은 많이 줄어들 것 같다.
- 대신 위협의 규모나 상황의 무게는 더 크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 하지만 잘못하면 긴장감이 풀리면서 분위기가 루즈해질 위험도 있어 보인다.
- Insight
- 이 장면의 매력은 속도감과 즉각적인 전환에서 나온다.
- 리듬을 느리게 바꾸는 건 장면을 더 좋게 만드는 게 아니라, 의도를 완전히 바꾸는 선택에 가깝다.
- 컷 길이와 전환 타이밍은 장면의 화력을 직접적으로 좌우한다.
- 빠른 리듬은 이 장면을 액션으로 만들고, 느린 리듬은 재난이나 위협을 보다 멀리서 관조하는 장면으로 바꿀 수 있다.

⭐️ 느낀 점
그동안 영화를 헛으로 봤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볼 때는 좀 더 컷 전환이나 구도같은 화면 활용법을 더 신경쓰며 보게 될 것 같다.
영화가 좋은데 내 인생을 어떻게 영화와 연관지을지는 아직 모르겠다.
🧩 아쉬운 점 / 개선 방안
다른 장면 하고 싶었는데 워크북에 어제 고른 영상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고 해서 아쉬웠다.
분석하고 싶은 영화가 또 있었는데 결국 그 영화는 나중에 분석해봐야겠다.
워크북 훑어보니 음악 관련 훈련이 다담주에 있어서 그 때 아마 고를 것 같다.
2. AI를 활용한 영상 편집 강의 수강
캡컷 클립 편집 기본
- 미러링: 클립을 좌우 반전하여 화면 구성이나 시각적 균형을 맞출 때 사용
- 위치 조정: 클립의 화면 내 위치를 자유롭게 이동. 특정 객체를 화면 중앙에 배치하거나, 중요한 요소가 화면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조정할 때 활용.
- 크기 조정: 클립의 비율을 늘리거나 줄여 화면 구성을 최적화. 장면 강조, 배경과 전경 비율 조정 등 영상의 시각적 균형을 잡을 때 중요.
- 회전: 클립을 회전시켜 화면 방향이나 기울기를 조정. 특정 연출, 카메라 시점 보정, 혹은 영상에 다이내믹한 느낌을 줄 때 유용.
- 정렬: 여러 클립을 균일하게 배치하여 깔끔한 영상 구성 유지. 여러 장면이나 객체를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해야 할 때 필수.
마커 추가 및 프레임 고정
마커: 중요한 장면이나 편집 포인트를 시각적으로 표시
프레임 고정: 특정 순간을 멈춰 강조하거나 분석
- 마커 추가: 특정 위치 표시, 편집 포인트 관리

- 프레임 고정 (Freeze Frame): 특정 프레임을 정지 화면으로 만들어 강조
- 강조할 프레임 선택
- 플레이헤드를 원하는 장면에 위치
- 프리즈 버튼 클릭
- 타임라인에서 지속 시간 조절
- 클립 끝 부분 드래그 → 프레임 고정 길이 변경
- 강조할 프레임 선택

클립 정렬 및 배치 기능

- 메인 트랙 마그네틱 (P)
- 클립이 다른 클립이나 마커에 자동으로 맞춰 정렬.
- 활용: 정확한 클립 위치 배치가 필요할 때.
- 자동 스냅 (N)
- 스냅 기능을 끄고, 클립을 자유롭게 이동.
- 활용: 자유로운 배치나 미세 조정이 필요할 때.
- 연결 (~)
- 여러 클립을 하나로 묶어 그룹 단위로 이동 및 편집 가능.
- 활용: 장면 단위로 클립을 묶어 편집할 때.
- 추가 버튼: 분할, 왼/오른쪽 삭제, 미러링, 마커 추가, 회전 등
⭐️ 느낀 점
뭔가 다 낯선 용어로 적혀 있어서 몰랐는데 대부분 다 사용한 적 있는 기능들이었다.
나 생각보다 캡컷을 잘 알지도..?
🧩 아쉬운 점 / 개선 방안
항상 아쉽다고 적으면서 고쳐질 생각은 없는 속도.
몸이 천근만근이다.
3. After Effects 기본 구조 완전 정복 세션
오늘부터 에프터 이펙트 강의 들어가기 전에 튜터님이 줌으로 실시간 세션이 열린다고 한다.
다른 툴들은 다뤄본 경험이라도 있지만 에펙은 너무나도 무지해 걱정이 앞서서, 참여해서 들어보기로 했다.

기본 인터페이스는 여느 영상 툴과 비슷해보인다.
에펙은 영상에 움직임을 주는 툴이라고 한다.
시간을 디자인하고, 움직임을 디자인한다는 표현을 하셨다.
주로 타이틀, 자막, 애니메이션 오프닝 시퀀스, 인트로 등을 작업할 때 많이 쓰인다.
영문 버전을 강추하셨다.
한글로 작업할 시에 아직도 오류가 많이 난다고 한다.
그래서 영상 안에 들어가는 리소스들도 다 영문으로 작업할 것을 추천해주셨다.

프레임 관련 설명도 해주셨다.
상황에 맞는 프레임을 사용하는게 중요할 듯.

컴포지션 관련 설명도 해주셨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다...
용어도 어렵고 너무 기본 지식도 없는 상태라서 그런지 듣고 메모하면서도 제대로 이해하는건지 감이 안온다.
그냥 콤프라고 부른다는 것 정도..? 알아들었다.
그리고 마스크를 씌울 때에는 레이어를 선택한 후에펜툴을 사용해야 마스크 적용이 된다.
별다른 선택 없이 그냥 펜툴을 사용하면 셰잎만 생성된다고 한다.
이미지를 이동해도 마스크는 그대로 남아있어서 일일이 프레임마다 수정을 해줘야 하는 것 같은데 내가 제대로 이해한건지는 잘 모르겠다.
튜터님이 단축키도 공유해주셔서 여기다도 메모해놔야겠다.
Position P Scale S Rotation R Opacity T Anchor Point A 5.필수 단축키(윈/맥) Mac= command/Option Win= crtl/alt 기본 단축키(영문키인지 꼭 확인!!!) 기능 Mac Windows 실행 취소 Cmd + Z Ctrl + Z 저장 Cmd + S Ctrl + S 새 컴포지션 Cmd + N Ctrl + N 미리보기 (Space) Space Space 전체 보기 ~ ~ 레이어 복제 Cmd + D Ctrl + D 키프레임 이징 F9 F9 렌더 큐 Cmd + M Ctrl + M 속성 전체 보기 U U 레이어 잘라내기 Cmd + Shift + D Ctrl + Shift + D |
⭐️ 느낀 점
캐릭터 애니메이션 효과도 넣을 수 있을 것 같아 잘만 활용하면 나한테 메리트가 될 것 같다.
차근차근 잘 배워봐야겠다.
🧩 아쉬운 점 / 개선 방안
걱정이 앞선다.
너무 기본 베이스가 없는 상태는 아닌지, 미리 좀 간단하게라도 찾아봐야 할지 모르겠다.
4. AI 연습
간단한 프롬프트에서 약간의 변화만 줬을 때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 이번에도 몇번의 시도를 해봤다.
오늘 보라색 옷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오늘의 주제는 보라색이다.
먼저 Purple man이라는 프롬프트로 이미지를 생성했다.

이미지에 충실하게 보라색 피부를 가진 남성, 혹은 보라색 물감을 얼굴에 바른 남성이 생성됐다.
머리카락, 의상, 배경 등 보라색 요소도 군데군데 들어가 있다.

다음은 Purple girl이라는 프롬프트로 이미지를 생성했는데, 생각과는 다른 결과가 나왔다.
피부는 전혀 보라색이지 않고 머리카락 색, 많으면 눈동자 색만이 보라색으로 생성됐다.

생각해보니 맨과 대비되는 단어는 우먼이었다.
Purple woman이라는 프롬프트로 이미지를 생성하자 네 이미지 모두 얼굴에 보라색 물감을 바른 여성이 생성됐다.

나이와도 관련이 있는 문제인가 싶어서 이번에는 Purple boy 프롬프트로 이미지를 생성햇다.
첫번째 이미지 빼고는 전부 머리카락만이 보라색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위에서 내가 느낀 내용을 지피티와 이야기 나누며 추론해봤다.
아무래도 girl 혹은 boy는 미성년자로 인식될 가능성이 있어서인지 피부색 자체를 과감하게 바꾸기보다는 머리카락, 조명, 배경 같은 비신체적 요소 위주로 보라색을 적용하는 쪽으로 안전하게 빠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습 데이터와 안전한 방향으로의 해석 습관으로 인한 결과물인 것이다.
이번 실험을 통해 미드저니는 단순히 색상 키워드를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man·woman·boy·girl 같은 인물 속성 단어를 사회적 맥락과 함께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성인을 의미하는 man과 woman에서는 피부색 자체를 보라색으로 변형한 이미지가 주로 생성된 반면, girl과 boy에서는 피부 변형을 피하고 머리카락이나 조명 등 비교적 안전한 요소에만 색상을 적용하는 결과가 많았다.
같은 형용사라도 대상 단어에 따라 적용 범위가 크게 달라진다는 점에서, 프롬프트의 명사 선택이 이미지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생각보다 크다는 걸 느꼈다.





이건 보라색 피부의 사람들이 보랏빛 도시를 걷는 모습을 생성하고 싶어서 여러 시도를 한 과정이다.
도시를 입력하면 도시 전경에 더 집중되어 사람들은 별로 강조되지 않는 경향이 있는 듯 하다.
프롬프트를 혼자 적어보다가 원하는대로 생성이 되지 않아 결국 지피티로 프롬프트를 생성해 수정했다.
배경까지 다 보랏빛이긴 참 쉽지가 않았다.
하지만 이렇게 생성하다가는 슬로우 모드를 쓸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일단 스탑했다.

⭐️ 느낀 점
별거 아닌 실험이긴 하지만 혼자 이런 식으로 여러 시도를 해보고 이유를 추론해보는건 항상 재밌다.
요즘 생각하는건 지피티도 프롬프트를 잘 적지 못한다는 것이다.
뭔가 의도가 많이 들어갈수록 얘네도 뭘 강조하고 뭘 소거해야 할지 감을 잡지 못한다.
그럴수록 사용자가 중요도를 잘 파악하고 이에 맞게 프롬프트를 읽고 수정하는 과정이 필요함을 느끼고 있다.
🏃♂️➡️WIL (10주차)
Keep(유지할 것):
- 디자인 감각 훈련 꾸준히 하기.
Problem(문제점):
- 집중력 부족->강의 완강을 못함.
- 마음이 붕 뜸.
Try(시도할 것):
- 강의 틀어라도 두기.(틀어두면 들을테니까)
- 집중력을 높일 방법 고민해보기.
KPT를 완전 새롭게 적어보기로 했다.
이번주의 나를 더 잘 분석하려면 그게 더 좋은 방법일 것 같다.
🦾총평
새로운 조원들과 감각 훈련 공유도 이제 나름 익숙해졌다.
어쩌다보니 처음 발표한 순서대로 쭉 그 순서대로 진행하게 됐다.
처음 공유할 때만 해도 발표 전까지 너무 준비가 안되어 있어서 허둥거렸는데, 이제는 화면 공유도 요령이 생겼고 무슨 이야기를 전달하면 좋을지도 조금 감이 잡힌다.
매일 이렇게 자세히 진행하는 조는 이번이 처음인데 다들 되게 열심히 하려는게 눈에 보여서 나도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번주의 무드.

과제의 늪에서 벗어난 주여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평탄한 한 주였다.
하지만 그렇다보니 해야할 일들을 바짝 집중해 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
이번주는 매일같이 '내일은 더 열심히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살았는데, 잘 지킨건지 모르겠다.
지친게 회복이 잘 안되는 것 같아 많이 아쉽다.
🎼오늘의 음악
Prince - Purple Rain
나한테 보라색하면 떠오르는 노래가 딱 두개 있다.
국내는 보랏빛 향기, 그리고 팝송은 퍼플레인.
퍼플 레인은 원래 알고 있던 노래긴 하지만 제법 강한 기억이 있다.
영국 여행 당시 거리를 걷는데 누군가 버스킹을 하며 부른 노래가 바로 이 노래였다.
추억에 음악이 더해지면 훨씬 더 강렬한 기억으로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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