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콘텐츠 디자이너 부트캠프

[TIL] 내배캠 AI 콘텐츠 디자이너 49일차 (2025.01.12)

essay27004 2026. 1. 12. 22:36

🎯49일차 활동

  • 1. 디자인 감각 훈련
  • 2. 강의 수강
  • 3. After Effects 기본 구조 완전 정복 세션
  • 4. AI 연습

1. 디자인 감각 훈련

1/12(월) – 색감이 주는 분위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영화랑 이미지랑 살짝 색감이 다른 느낌.

[오늘의 목표]

  • “이 영상은 어떤 색이 지배적인가?”를 말해보기

[관찰 포인트: 메인 컬러, 밝기, 톤]

  • 특정 색이 반복되는지 (예: 파랑 위주, 오렌지 위주)
  • 전체 화면이 밝은 편인지, 어두운 편인지
  • 채도가 높은지/낮은지

위의 씬에서 컬러를 뽑아봤다.

[오늘의 테스크]

  1. 컬러가 인상적인 영상 1개 선택
  2. 영상을 보며 기준 장면을 선정하고 스크린샷을 촬영해보기
  3. 각 장면의 메인 색 1~2개씩 적기
    파스텔 핑크: 호텔 벽, 엘리베이터, 박스, 하늘, 트럭 등 거의 전반을 지배 화면의 기본 바탕색 역할
    베이비 블루: 제로의 유니폼, 리본 등 포인트 컬러로 반복 등장 핑크 속에서 시선 잡아주는 역할
    레드: 카펫, 로고 등 면적은 적지만 시선이 강하게 끌림 장면에 리듬과 중심을 만들어줌
  1. 각 색이 주는 분위기를 한 단어로 표현 (예: 차갑다, 따뜻하다, 시원하다 등)
    파스텔 핑크 부드럽다 / 동화같다 / 비현실적이다 / 따뜻하다
    베이비 블루 차분하다 / 정돈되다 / 순수하다 / 깔끔하다

  1. 기록 템플릿 작성

[기록 가이드]

  • Fact
    • 화면 전반에 파스텔 핑크가 반복적으로 사용된다.
    • 인물의 의상과 소품에 베이비 블루가 포인트로 배치된다.
    • 배경, 소품, 의상까지 전체적으로 밝고 채도가 있는 파스텔 톤을 유지한다.
    • 적대적인 인물들은 블랙이나 무채색 계열 의상을 착용했다.
  • Feeling
    • 동화 같고 비현실적인 공간에 들어온 느낌이다.
    • 과장된 상황인데도 차갑거나 위협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 아기자기하고 미니어처 같은 세트에서 연극을 보는 기분이 든다.
    • 긴장감보다는 따뜻함과 유머가 먼저 느껴진다.
  • Insight
    • 색감만으로도 영화의 이미지를 강하게 각인시킬 수 있다.
    • 작품 전체에서 색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것이 세계관 설득에 큰 역할을 한다.
    • 밝고 부드러운 색감은 사건의 폭력성이나 긴박함을 완화시킬 수 있다.
    • 무채색 인물과 파스텔 배경의 대비만으로도 선악 구도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 느낀 점

이번 주제랑 정확히 일치하는 그런 영화가 아닌가 싶다.

금요일날에 미리 월요일 훈련 내용을 읽어본 뒤 바로 이 영화가 떠올랐다.

 

 

🧩 아쉬운 점 / 개선 방안

좀 더 한 구간만 정해서 집중적으로 분석했어야 하나 하는 아쉬움이 있다.


2. AI를 활용한 영상 편집 강의 수강

페이드 인, 페이드 아웃

방법 A: 클립 핸들 잡아당기기

  1. 타임라인에서 오디오 클립을 선택.
  2. 오디오 클립의 맨 앞 또는 맨 뒤 모서리에 마우스를 올리기.
  3. 동그라미 모양의 작은 페이드 핸들이 나타남.
  4. 이 핸들을 끌어서 늘리면, 그 구간만큼 서서히 볼륨이 함. → 0.5~1초 정도면 짧고 경쾌하게, 2초 이상이면 잔잔하고 부드럽게 들림.

 

방법 B: 속성 패널에서 조정하기

  1. 오디오 클립을 클릭해 선택.
  2. 화면 오른쪽 속성 패널에서 기본 > 페이드 인 / 페이드 아웃 항목을 찾기.
  3. 원하는 시간을 직접 입력 혹은 바를 움직여 설정. → 예: Fade In = 0.8~1.2초, Fade Out = 1.2~2초

 

⭐️ 느낀 점

페이드 인 아웃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그냥 수제로 작업했는데, 비슷하게 한 것 같다.

그때 그때 검색해가며 작업했는데 좀 외워두는게 좋을 듯 하다.

 

🧩 아쉬운 점 / 개선 방안

강의 들으면서 전에 내가 만들던 영상이라도 실습겹 좀 수정해볼걸 그랬다.

생각보다 손도 많이 가고 퀄리티도 내 마음만큼 안나와 손을 더이상 못대고 있었는데 시간 나면 좀 다시 완성해보고 싶다.


3. After Effects 기본 구조 완전 정복 세션

내가 에펙을 완전 정복할 수 있을까... 오후 세시에 줌 세션이 열려서 참가했다.

오늘은 키프레임에 대해 설명해주시는 시간이었다.

 

키프레임이란 시간을 기록하는 것과 같다고 설명하셨다.

지피티한테도 용어를 물어보며 정리했는데, 에프터 이펙트는 시간에 따라 값이 바뀌는 프로그램이고 키프레임은 그 변화의 기준점 역할을 해준다고 한다.

두 지점을 선택하면 그 지점 사이에 움직임의 변화가 생긴다.

  • 키프레임 없으면 → 아무 변화 없음
  • 키프레임 하나만 있으면 → 고정 상태
  • 키프레임 두 개 이상 → 그 사이에서 변화 발생

In과 Out으로 구분되는데 인은 들어가는 속도, 아웃은 나가는 속도이다.

  • In → 이 키프레임으로 들어올 때의 움직임
  • Out → 이 키프레임에서 나갈 때의 움직임

  • linear: 힘을 골고루 일정한 속도로 이동
  • ease in: 처음엔 빠르고 갈수록 느려짐
  • ease: 시작도 느리고 가운데에서 속도, 끝으로 갈수록 다시 느려짐
  • ease out: 처음엔 느리고 갈수록 빨라짐
  • hold: 중간 변화 없음, 순간 이동

모션 패스

베지어 패스로 곡선으로 패스 생성 가능

  • Pingpong: 끝까지 갔다가 되돌아오면서 왕복 반복
  • Offset: 반복될 때마다 이전 끝값만큼 계속 밀려서 누적
  • Cycle: 처음부터 끝까지를 똑같이 복제해서 반복
  • Continue: 마지막 속도를 그대로 유지한 채 계속 진행

wiggle(x, y)

x초마다 y만큼 무작위로 흔들림,키프레임 없이 자동 흔들림 생성

wiggle = 랜덤 + 시간

time * 숫자

→ 시간에 비례해 값이 계속 증가

키프레임 없이 지속 움직임 생성

time = 흐름 / 숫자 = 속도

Parent & Null

→ 한 레이어의 변형값(Position/Scale/Rotation 등)을 다른 레이어에 종속시키는 구조

여러 오브젝트를 하나의 기준점(null)에 묶어서 같이 움직이게 만드는 방법

Pre-compose

→ 여러 레이어를 하나의 컴포지션으로 묶어 구조를 단순화하는 기능

레이어 여러 개를 하나의 덩어리로 만들어서 관리랑 애니메이션을 쉽게 하는 방식

레이어 정리 + 묶음 파일

Master Comp 안에 컷 단위 프리컴프 + 오디오/나레이션을 분리해 전체 흐름을 관리하는 방식

  • 1번 컷, 2번 컷, 3번 컷은 각각 따로 작업
  • 최종에서는 순서만 조립
  • 수정 생기면 해당 컷만 고치면 끝

⭐️ 느낀 점

아직 강의를 못들은 상태로 세션에 참여해서 그런지 어려운 용어가 너무 많다.

에펙 강의는 오늘 열렸는데 스케쥴이 너무 급한 것 같다.

하긴 이제

 

🧩 아쉬운 점 / 개선 방안

너무 내가 기초 지식이 없다.

너무 벌써부터 겁을 먹은 것 같다.

비전공자 분들 중에는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과제를 하실 때에도 같은 기분이었겠지.

이제 좀 이해가 된다.


4. AI 연습

미스테리한 괴물이 찍힌 사진을 생성해보고 싶어서 여러 시도를 해봤다.

그냥 Big foot이라고 적힌 프롬프트로 이미지를 생성하니 우리가 아는 빅풋의 발 위주의 샷으로 이미지가 생성됐다.

다만 첫번째 이미지는...상당히 이탈리안 브레인롯스러워졌다.

Loch Ness Monster라는 프롬프트로 만든 이미지다.

제법 또렷하게 네시의 이미지가 생성됐고, 틀린거 없는 모습이다.

근데 나는 실제 촬영된 것 같은 크립티드의 기묘한 분위기가 나는 사진을 원해서 지피티에게 조언을 구했다.

인어같은 크리쳐가 깊은 심해에서 헤엄치는 모습을 프롬프트로 변환해달라고 했는데, 너무 실루엣이 사람이라 아쉬웠다.

좀 더 인어에 가까운 모습으로 생성해달라고 했는데, 그냥 고래나 물고기와 다를 바가 없는 이미지가 생성됐다.

이거론 부족했다. 난 진짜 괴물이 찍힌 것 같은 사진을 원했다.

많이 나아진 모습이긴 하다.

특히 2, 3번은 이제껏 본 적 없는 생물이 잠수함에 메달려있는 듯한 모습이 잘 살았다.

1번은 완전한 괴수라기에는 너무 평범하고, 4번은 실루엣 위주라서 아쉽다.

무엇보다 아쉬운건 꼬리나 지느러미같은 괴수적인 요소들이 잘 부각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를 보완해 다시 프롬프트를 짰고, 훨씬 우연히 찍힌 괴물의 느낌이 잘 사는 이미지들이 생성됐다.

특히 이번 이미지들은 카메라 렌즈처럼 가장자리가 검고 둥글게 생성된 것이 그 느낌을 더 잘 살린듯 하다.

특히 분위기를 잘 살린 2번이 가장 마음에 든다.

그 느낌을 살려서 예티를 촬영한 사진 느낌으로 프롬프트를 받아 생성했다.

좋은데 너무 선명한 점이 아쉽다.

더 눈보라를 치게 하고, 카메라를 흔들리게 해서 이 버전이 완성됐다.

눈이 좀 과하게 빛나긴 하지만 마음에 든다.

썸네일로는 더 선명히 보이는 놈으로 고르고 싶어 요 녀석 당첨.

아까 만든 네시도 같은 느낌으로 다시 생성해봤다.

 

⭐️ 느낀 점

프롬프트가 어느 방향에 중점을 둘지를 판단하는 것도 사용자의 몫이다.

작은 디테일들을 추가해가며 가장 원하는 방향성에 가까워지도록 만들어보자.


🦾총평

한 해 시작은 생각보다 쉽지가 않구나.

생각보다 2026년에 적응하기 쉽지가 않다.

 

😤오늘의 무드.

갈수록 힘드니.

아.

기운내야지.


🎼오늘의 음악

Zion.T – 눈 (feat.이문세)

 

눈온다.

많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