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콘텐츠 디자이너 부트캠프

[TIL] 내배캠 AI 콘텐츠 디자이너 47일차 (2025.01.08)

essay27004 2026. 1. 8. 21:22

🎯47일차 활동

  • 1. 디자인 감각 훈련
  • 2. 강의 수강
  • 3. AI 연습
  • 4. 팀 과제 로고 바리에이션 정리

1. 디자인 감각 훈련

1/8(목) – 빠른 리듬 vs 느린 리듬 비교

[오늘의 목표]

  • “빠른 영상”과 “느린 영상”을 직접 비교해보고 감정 차이를 설명할 수 있게 되기

[관찰 포인트: 리듬 대비]

  • 빠른 영상: 컷 길이, 움직임 밀도, 정보량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 느린 영상: 촬영 방식, 여백, 침묵/멈춤
그린 나이트

[오늘의 테스크]

  1. 빠른 리듬 영상 1개, 느린 리듬 영상 1개 선택 (각 30초~1분)

1️⃣ 컷이 바뀌는 속도

  • 매드맥스
    • 1분에 13번 컷 전환
    • 초반에는 비교적 길게 유지되다가 거의 2초 단위로 컷이 전환됨
    • 주인공이 본격적으로 등장한 이후부터는 인물이나 사물의 힘이 실리는 순간에 맞춰 컷이 바뀜
  • 그린 나이트
    • 1분에 14번 컷 전환
    • 컷 수는 비슷하지만, 컷 전환이 인물의 이동과 여정 흐름에 맞춰 자연스럽게 이어짐
    • 관람 중에는 컷이 잦다는 인상을 거의 받지 않음

2️⃣ 카메라 움직임 정도

  • 매드맥스
    • 초반에는 부감으로 자동차 군단을 훑듯이 보여주는 샷이 많음
    • 한 컷 안에서 앞 → 중간 → 뒤로 이어지는 동선을 따라 카메라가 이동
    • 카메라 자체는 과하게 빠르지 않지만 같은 구도에서 확 확대된 것처럼 느껴지는 컷 전환으로 역동성이 생김
  • 그린 나이트
    • 드론 샷, 정면, 뒷모습 등 다양한 각도 사용
    • 핸드헬드 기법으로 인물과 함께 걷는 듯한, 투박한 움직임이 느껴짐
    • 카메라 이동은 전반적으로 느리고 안정적임

3️⃣ 한 화면에 담긴 정보량

  • 매드맥스
    • 한 화면 안에 여러 인물, 차량, 무기, 이동 방향 등이 동시에 담김
    • 정보량이 많지만 카메라가 훑으며 정리해줘서 혼란스럽지 않음
    • 액션과 상황 전달이 동시에 이루어짐
  • 그린 나이트
    • 화면은 대부분 인물 중심
    • 배경은 넓지만 단순하게 사용됨
    • 정보보다 분위기와 스케일을 느끼게 하는 구성
  1. 각각 1~2회 시청 후, 다음 항목 비교:
    • 컷이 바뀌는 속도
    • 카메라 움직임 정도
    • 한 화면에 담긴 정보량
      • “두 영상의 차이”를 표로 정리해보기

구분 (A)그린 나이트 (B)

구분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A) 그린 나이트 (B)
컷 전환 1분에 13컷 1분에 14컷
컷 체감 점점 빨라짐, 후반부 체감 속도 빠름 컷 수 대비 체감은 느림
컷 기준 인물·사물의 힘이 실리는 순간 인물의 여정과 사건 흐름
카메라 부감 → 훑기 → 프레이밍 압축 드론, 정면, 후면 등 각도 변화
카메라 속도 실제 움직임은 빠르지 않음 전반적으로 느림
화면 정보 차량, 인물, 액션 요소 다수 인물 중심, 배경은 넓고 단순
사운드 엔진·액션 중심, 추진력 강조 장엄한 음악으로 분위기 유지
공간 사용 액션 중심, 전진하는 공간 자연 속에서 인간이 작아짐

 

[기록 가이드]

  • Fact
    • 영상 A는 1분에 13번, 영상 B는 1분에 14번 컷이 바뀐다.
    • 두 영상 모두 컷 수는 비슷하지만, 컷 전환의 의도와 변화량이 다르다.
    • A는 인물과 사물의 움직임에 맞춰 컷이 전환되고, B는 인물의 여정 흐름에 맞춰 컷이 이어진다.
  • Feeling
    • A는 점점 속도가 붙으면서 에너지와 추진력이 강하게 느껴졌다.
    • B는 컷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느낌을 받았다.
    • A는 역동적이고 공격적인 인상, B는 장엄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 Insight
    • 빠르게 느껴지는 리듬은 컷 수보다 변화량과 전환 강도에 더 크게 영향을 받는다.
    • 컷이 많아도 구도와 움직임이 유지되면 체감 리듬은 느릴 수 있다.
    • 같은 길이의 장면이어도 호흡에 따라 시청 시간이 다르게 체감되었다.

⭐️ 느낀 점

내가 머릿속으로 생각하던 영화의 컷 전환과 두 영화가 생각보다 많이 달랐다.

매드맥스는 생각보다 컷 전환이 많이 없었고, 그린 나이트는 생각보다 컷 전환이 많아서 이걸 어째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그래서 중간에 다른 영상으로 바꿔야 할지 고민되어 진행이 좀 더뎠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컷 전환 횟수와 영상의 템포가 항상 동일하게 흘러가지 않는다는 점에서 더 좋은 훈련 결과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생각하니 다시 몰입이 되어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초단위로 끊어서 분석하는 것도 슬슬 익숙해지고, 장면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으려고 더 꼼꼼히 보게 된다.

그리고 그린 나이트를 아는 팀원분께서 내가 고른 저 장면을 분석하려고 고민하셨다는 말에 반가웠다.

 

🧩 아쉬운 점 / 개선 방안

처음엔 영상 선정이 아쉬웠지만, 위기를 기회로 잘 바꾼 것 같다.

앞으로도 초반에 의도하던 게 진행 과정에서 틀어졌을 때, 이를 잘 활용해서 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식으로 만들 수 있는 순발력을 더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2. AI를 활용한 영상 편집 강의 수강

2-2 인터페이스 & 프로젝트 생성

대충 알고 있긴 하지만 정리가 필요해 보여 강의를 들으며 다시 한번 기능을 익혔다.

상단 좌측: 툴바 (CapCut 제공 템플릿, 스톡 자산 접근 창)

좌측 중앙: 임포트한 파일 보관소

우측 상단: 미리보기 창 (타임라인 재생 결과 확인)

하단: 타임라인 (실제 컷 편집 이루어지는 공간)

우측: 속성 패널 (선택한 클립 세부 조정)

 

2-3 미디어 소스 가져오기 & 관리

폴더 구조화 및 라이브러리 정리

협업이나 실무에서는 영문 폴더를 권장한다고 한다.

생각해보면 맞는 말이긴 한데, 포토샵도 일러도 다 영어 권장하는 거에 비해 한글판도 잘 쓰고 있어서 얼마나 영문 네이밍이 중요할지는 좀 더 작업해봐야 알 것 같다.

 

폴더 네이밍 없이 작업해서 나중에 작업하던 영상 파일이 없어졌을 때 당황한 적이 있는데, 정리를 더 습관화해야겠다.

정리는 넘나리 어려운 것.

 

2-4강까지 수강 완료.

 

⭐️ 느낀 점

그래도 혼자 찾아보고 깨작거린 경험이 있어서인지 완전 낯설지만은 않은 것 같다.

교양으로 프리미어 프로도 배웠는데 그것보다 단순하고 직관적인 느낌이다.

 

🧩 아쉬운 점 / 개선 방안

팀원분들은 이제 거의 완강이던데 아직도 얼마 듣지 못한 나를 반성한다.

앞으로도 강의랑 과제 쏟아질텐데 나는 도대체 무슨 생각인건지 반성한다.

반성을 했으면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나는 자꾸 그냥 반성만 한다.


3. AI 연습

오늘의 프롬프트는 Yellow Submarine.

그냥 이미지에 비틀즈가 나올지 궁금했다.

세번 시도해 봤는데 비틀즈스러운 인물들이 등장한 이미지는 하나뿐이다.

의외로군...

카오스 효과를 준 것 같은 혼란스러움.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 느낀 점

일단 노랑 파랑 조합이 사기다.

그리고 잠수함이라는 오브젝트의 귀여운 아웃라인이 노랑과 참 잘 어울린다.

어떻게 노란 잠수함이라는 주제로 노래를 지을 생각을 했을까.

나도 다양한 곳에서 영감 좀 받고 싶다.


4. 팀 과제 로고 바리에이션 정리

까먹고 있었는데 발표 전까지 팀 내에서 작업한 내 작업물들을 올릴 기회가 없었어서 사진 파일 정리 전에 여기에 올려둬야겠다.

로고 바리에이션 작업물들인데 나는 다 2D 일러스트로 통일해서 작업하려고 했다.

자꾸 의도치 않은 테두리들이 생겨서 좀 아쉽긴 한 작업물들이다.

아마 png 원본 파일에 투명 테두리가 있었는듯.

원래는 다 잘라서 올리고 싶은데 너무 귀찮음 이슈로 그대로 올려야겠다.

크리스마스와 할로윈 테마 로고.
설날과 추석 테마 로고.
사계절 테마 로고.
나름 카페인데 개미가 생성되어 지워달라 하니 싹다 지워서 오브젝트만 다시 생성했다.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테마.
로즈데이와 피크닉 테마.
입학식과 졸업식 테마.
뜬금없는 우주 테마와 독서 테마.
의상 목업에 사용하려고 만든 자수 스타일 로고.
N로고만 바리에이션을 줘봤다. 아이디어 사용하면 정렬 좀 맞추려 했는데 당선이 안되어 그냥 방치해뒀다.
이건 급하게 3D 테마 맞춰서 만든 로고 바리에이션인데 N 심볼이 제대로 생성되지 않은게 아쉽다.
피드백 주신게 올라왔다. 아쉬움도 많지만 열심히 했으니 보완할 방법을 생각해봐야지.


🦾총평

디자인 감각 훈련은 좀 익숙해지는 중이다.

저번 감각 훈련도 좀 다시 진행해봐야 하는데 아직도 엄두를 못내고 있다.

벌써 곧 1월도 일주일이 넘게 지났다.

다시금 마음을 천천히 다잡고 차근차근 해나가고 싶다.

 

😤오늘의 무드.

아 더딘 진도.

금요일과 주말에 강의를 더 몰아서 들어야 하나.

점점 시간은 흐르는데 이룬게 없는 것 같아 초조해지기만 한다.

맨날 블로그에 약한 소리만 적는 것 같아 그러고 싶진 않은데도 적게 된다.

이것도 결국 내 마음 편하자고 이러는 거겠지 싶다.


🎼오늘의 음악

박중훈 - 비와 당신

 

라스 ocn에서 틀어줄 때만 좀 보고 제대로 본 적이 없는데 조만간 챙겨봐야겠다.

고생하셨습니다.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