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콘텐츠 디자이너 부트캠프

[TIL] 내배캠 AI 콘텐츠 디자이너 4일차 (2025.11.06)

essay27004 2025. 11. 6. 21:05

🎯4일차 활동

  • 1. 디자인 감각 훈련
  • 2. 1대1 면담
  • 3. 포토샵 기초 강의 수강

1. 디자인 감각 훈련

[Day 4_11/6] 로고 스타일 리서치

다양한 로고 디자인을 비교 분석하고, 선호하는 로고 스타일을 정의한다.

너무 한 우물만 파는 것 같아 이번엔 좀 다양하게 선정

 

 

  1. 10개 이상 로고 선정

  2. 스타일 분류
    미니멀 / 타이포 / 일러스트 / 심볼 / 조합형 등으로 구분
    - 미니멀: 나이키, 애플, 맥도날드
    - 타이포: 마블, 오아시스
    - 일러스트: KFC, 월트 디즈니
    - 심볼: 인스타그램, 루이비통
    - 조합형: DC 스튜디오

  3. 비교 및 분석
    • 나이키, 애플: 브랜드명을 적지 않고 로고만으로 유저들에게 각인시킨다는건 대단한 일이다. 그들의 독보적인 위치를 드러내는 것 같다.

    • 마블, DC 스튜디오: 라이벌인 두 기업이 레드와 블루의 상반되는 컬러를 가져가는 것이 인상적이다. 컬러 덕분에 마블은 좀 더 열정적이고 활기찬 분위기, DC는 보다 차분하고 진중한 분위기를 강조하는 것 같다. 마블 스튜디오의 로고가 거의 변함 없이 비슷한 로고를 유지한 것과 달리, DC의 로고는 눈에 띄는 변화를 몇번 거친 것으로 알고 있어 대중적인 인지도 차이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엿볼 수 있다.

    • 맥도날드, KFC: 둘다 패스트푸드 브랜드답게 식욕을 자극시키는 레드를 메인 컬러로 가져갔다. KFC의 경우 커낼 샌더스 할아버지의 일러스트를 통해 푸근함을 강조하는 것 같고 역사다리꼴의 네모는 버켓을 연상시킨다. 맥도날드는 과거 매장에 있던 골든 아치를 형상화한 것이라고 하는데, M을 연상하게 하여 이름을 각인시킨다. 또한 옐로우 컬러가 메인 컬러와 어우러져 식욕 증진의 효과가 확실하다. 자연스럽게 2차 적 은유로 감자튀김을 떠오르게 한다.

    • 오아시스: 전체를 소문자로 사용하지만 헤비 폰트를 사용해 묵직하다. 검은 박스에 흰 글자의 조합과 살짝 기울어진듯한 폰트는 쿨한 밴드의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 있다. 스티커나 포스터 등에 사용하기 좋아보인다. 단순 박스와 소문자만으로도 강함 존재감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 인스타그램: 카메라 아이콘과 그 뒤에 핑크에서 옐로우로 넘어가는 그라데이션이 인상적이다. 색상을 통해 따뜻하고 활기찬 앱의 분위기를 강조한다. 앱 중심의 서비스는 앱 아이콘을 강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보인다. 이전 인스타그램의 아이콘은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디테일하게 묘사한 스큐어모피즘을 사용했는데, 초기의 아이콘을 유저들에게 서서히 각인시킨 후에 점점 단순한 형태로 변형을 해온 것이 인상깊다.

    • 루이비통: L과 V의 이니셜을 겹쳐서 균형감있는 로고를 디자인했다. 기존에 가지고있는 브랜드 이미지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고급스러운 인상을 주며, 반복적인 패턴 디자인에도 유용해보인다.
  4. 기록 가이드
    • 분류 카테고리
      *심볼과 미니멀의 기준이 헷갈려서 기준 정리. 명확히 분류되는 것이 아니라 겹치는 부분도 있을 것 같다.
      - 심볼: 글자가 없어도 읽히는 도상/추상 마크
      - 미니멀: 표현 스타일, 디테일을 최대치로 덜어낸 상태
      - 타이포: 글자 자체가 로고(워드마크/모노그램)
      - 일러스트: 사람/사물 묘사 그림성이 핵심
      - 조합형: 심볼(또는 일러스트)+텍스트가 세트

    • 선호 스타일과 이유
      심볼을 활용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한눈에 보여주는 로고가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그 심볼 자체가 브랜드를 나타내는 상징이 되기 때문이다.
     
  5. 디자인 근력 기르기 질문

승리의 여신 니케

  • 내가 모은 로고들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어떤 로고였나요? 그 이유는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나이키: 그동안 정말 많이 봐왔고 너무나 유명한 로고인지라 별 생각이 없었는데, 긴 세월동안 큰 변화 없이 브랜드와 함께 성장해 이젠 단순한 로고를 넘어 하나의 상징적인 의미를 담게 되었다는게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로고의 형태(타이포 / 심볼 / 조합형 등)가 브랜드의 정체성을 잘 표현하고 있었나요?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스우시 로고는 나이키의 어원인 ‘니케’의 조각상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날개의 곡선같기도 하고, 조각상을 눕혔을 때의 형태 같기도 하다. 승리의 여신답게 스포츠 경기를 승리로 이끈다는 의미 부여도 가능할 것 같다.

  • 색상, 폰트, 여백, 형태 중에서 어떤 요소가 로고의 인상을 가장 크게 결정했나요?
    스우시(Swoosh)는 “휙 소리를 내며 움직이다”라는 뜻이라고 한다. 날렵하며 경쾌한듯한 형태가 스포츠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

  • 복잡한 로고와 단순한 로고를 비교했을 때, 신뢰감·기억도·가독성 측면에서 어떤 차이가 느껴졌나요?
    대부분의 브랜드 로고들이 복잡한 형태에서 점차 단순한 형태로 변화해오고 있듯이, 결국 지향해야하는 방향은 심플한 로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심플하면서도 임팩트있는 로고는 기억하기에도 좋고 가독성도 좋으며, 신뢰도도 상승한다.

  • 내가 선호하는 로고 스타일은 어떤 감정을 전달하나요? (예: 따뜻함, 에너지, 전문성 등)
    주로 차분하고 묵직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이를 통해 보다 진중하고 믿음직한 신뢰성을 유저에게 줄 수 있다.

  • 내가 만든다면 로고 안에 ‘나의 성향’이나 ‘가치관’을 어떻게 녹여낼 수 있을까요?
    이건 아직 좀 막연하다. 내가 담으려 한다고 담아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앞으로 더 고민해봐야겠다.

⭐️ 느낀 점

심플하지만 사람들에게 각인되는 로고를 디자인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일 것 같다. 그 심플한 스타일이 나오기까지 거쳤을 수많은 시행 착오를 두려워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했다. 

 

 

2. 1대1 면담

12:00에 면담이 잡혀 있어서 튜터님과 처음으로 면담을 진행했다. 
튜터실에 처음 들어가봤다.

ZEP의 시스템은 꽤 신기하다. 프라이빗 공간에선 그 공간 안에 있는 사람만 대화가 가능하다는게 새삼 느껴졌다.

4일째 부트캠프를 진행하며 한 고민들과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20분정도 튜터님과 이야기를 나눴다. 
생각보다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캠프에 참여한 사람이 많다고 느꼈다. 아무래도 ai 디자이너라는 직무 자체가 아직은 명확히 구분되어 있지 않고 갑자기 나타난 분야이기 때문일듯하다.
그동안 진로에 대해 계속 고민했는데 캠프에 참여하면 그 고민이 단숨에 해결될거라 생각했던 것 같다.

아직도 어느 분야로 갈지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는다.

캠프에 참여하는 초기에 그 방향성을 확실히 잡고 그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다.

지금 적고 있는 TIL을 쓰레드같은 다른 sns에도 업로드하는건 어떤지 권유해주셨다.

인스타 그림 계정이나 ai 계정도 열심히 해보려고 하다가 흐지부지되는 경향이 있는데, 내가 한 작업들을 뽐내고 드러낸다는게 참 나에게 쉽지 않은 일인 것 같다.

튜터님도 그냥 일단 해보라는 조언을 해주셨다. 작은 내용이라도 소소하게 올리면서 나를 세일즈해야 결국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시간 괜찮으실 때 포폴도 한번 봐주시기로 해서 파일도 보내드렸다.

혼자일 때 겪었던 막연함이 조금은 해결될 것 같다.

그리고 이틀동안 혼자 사투하던 노션 문제도 바로 해결해주셨다... 드디어 속이 뚫린다.

필요할 땐 튜터님과 멘토님들의 도움을 더 확실히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3. 포토샵 기초 강의 수강 (2강 이미지 색상 보정까지 수강)

<새로 알게 된 기능들>

보기-안내선-새 안내선 레이아웃

 

자동 기울기 조절

자르기 툴-똑바르게 하기(상단)-기울기만큼 선분 생성-자동으로 조절

 

생성형 확장, 자동 인식 채우기

자르기 툴에서 이미지 영역을 확대할 때 상단 버튼(배경대신 생성형 확장 선택)을 클릭해 바로 생성 가능
지금까지는 확장 따로 생성형 이미지 따로 생성했는데 간편하게 한번에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자른 픽셀 삭제 선택 여부 확인하기

 

원근자르기 도구

c-분할영역도구

새 문서 만들때 아트보드 기능 사용시 여러 캔버스를 생성할 수 있음. 옵션 누르고 문서 끌어당기면 새로 아트보드 생성

 

이중톤

이미지로 실습을 하려는데 계속 이중톤 클릭이 막혀있어 고민하던 중 지피티를 통해 해답을 찾았다.

먼저 그레이스케일(회색 음영)로 이미지를 변환한 후에는 선택이 가능해졌다.

유형을 단일톤에서 이중톤으로 변경하기. 삼중 사중톤도 있음.

 

 

카메라 로우 보정 (Camera Raw)

이미지 우클릭-스마트 오브젝트로 변환 (원본 유지를 위해)

필터-카메라 로우 필터

<문라이즈 킹덤>
동화같은 원본 이미지를 스릴러스럽게 바꿔보았다. 제법 서스펜스 느낌이 나지 않는가.

 

포스터화

<중경삼림>
뭔가 허접하다. 잘 활용할 방법을 찾아야할듯.

역광 이미지 보정

이미지-조정-어두운 영역/밝은 영역

<어벤져스 엔드게임 속 블랙 팬서>
뭔가 이 작업하기엔 이미지가 적합하지 않았던 것 같기도 하다.

 

그레디언트 맵

이미지-조정-그레디언트 맵

<오펜하이머>
영화 포스터 속 주황빛을 담고 싶었는데 급하게 해서 좀 황사 같아졌다.

 

매트릭스 분위기 이미지 만들기

command+shift+U (채도 감소)

이미지-조정-그레디언트 맵

이미지 조정-밝기/대비

<어벤져스>
제법 매트릭스 분위기가 난다.

 

⭐️ 느낀 점

당연히 포토샵 강의는 내가 아는 내용이거나 들어본 적 있는 내용들밖에 없을줄 알고 방심하고 있었다.

매번 쓰는 기능들만 쓰다보니 오히려 낯설거나 잘 모르는 기능들이 은근 많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약간 노가다로 하는 편인데 역시 머리가 좋아야 손발이 고생 안하는 것 같다.

실습도 내가 이미지 찾아서 해보니 더 재밌다.

자만하지 말고 지금 내가 할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야겠다.

 

🧩 아쉬운 점 / 개선 방안

4일차인데 아직 생활 패턴이 적응 덜 된건지 오늘은 너무 잠이 쏟아졌다.

환기도 시키고 스트레칭도 자주 해주는데도 오늘은 좀 힘든 편이었다.

지금은 역류성후두염 때문에 카페인을 섭취하지 못해서 커피 대신에 잠 깰만한 방법을 좀 생각해봐야겠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TIL은 가장 길다.  정신이 온전한 시간에 빡집중을 해서 그런가보다.

 

조금 적응하면 운동도 해야할텐데 시간이 얼마나 날지 모르겠다. 

아침운동 아니면 밤운동인데 아직 어떤 패턴이 나에게 잘 맞을지 모르겠어서 한번씩 해보고 결정해야겠다.

 

강의와 디자인 훈련만 해도 시간이 은근 부족하다.

얼른 적응해서 좀 더 속도를 내서 작업해봐야겠다.

 

🥸 오늘의 무드으.

몸은 피곤했어도 디자인 감각 훈련과 강의 실습 모두 잘 되었기에 좋음으로 표시했다.

한번 좋음으로 표시하니 뭔가 그 밑으로 표시하기 싫어지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