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콘텐츠 디자이너 부트캠프

[TIL] 내배캠 AI 콘텐츠 디자이너 54일차 (2025.01.19)

essay27004 2026. 1. 19. 22:09

🎯54일차 활동

  • 1. 디자인 감각 훈련
  • 2. 강의 수강, 과제
  • 3. AI 연습

1. 디자인 감각 훈련

1/19(월) – 감정의 흐름 따라가기

오늘의 영상은 up의 married life 씬.

[오늘의 목표]

  • “영상 초반→중반→후반에 감정이 어떻게 변하는지” 한 줄로 설명할 수 있게 되기

[관찰 포인트: 감정 변화 곡선]

  • 시작은 어떤 분위기인지 (긴장/평온/설렘 등)
    풋풋한 신혼 생활의 설렘, 아기에 대한 기대감
  • 중간에 어떤 사건/장면이 분위기를 바꾸는지
    아내의 불임 진단을 밭는 순간부터 분위기가 가라앉음,
    결국 극복해내지만 세월이 흐르고 아내의 병이 악화되며 슬픈 감정이 지속됨
  • 끝에서 남는 감정은 무엇인지
    홀로 남은 남편의 상실감과 외로움

[오늘의 테스크]

  1. 스토리가 있는 영상(광고/브랜드 필름/짧은 스토리 영상 등) 1개 선택
  2. 영상 전체를 3구간으로 나누어 메모
  3. 각 구간마다 느껴지는 감정을 한 단어로 적기
  • 초반: 0~1:24 (약 32%)
  • → 설렘, 희망, 기대
  • 중반: 1:24~3:17 (약 43%)
  • → 균열, 수용, 시간의 흐름
  • 후반: 3:17~4:21 (약 25%)
  • → 상실, 공허, 고요
  1. 기록 템플릿 작성

[기록 가이드]

  • Fact
    초반(0~1:24)
    • 두 남녀의 결혼식 장면
    • 남자가 여자를 안고 집에 들어가는 장면
    • 두 사람이 함께 동산에 올라가 피크닉을 즐김
    • 집을 꾸미고 각자의 직업을 구하고 일하는 장면
    • 아기를 가질 준비를 하며 미래를 계획함
    중반(1:24~3:17)
    • 아기를 가질 수 없게 된 상황으로 분위기 전환됨
    • 부부의 낙담한 감정
    • 폭포 여행을 목표로 돈을 모으기 시작
    • 타이어 펑크, 다리 부상 등으로 모아둔 돈을 반복적으로 지출
    • 아내가 매번 다른 색의 넥타이를 매주며 시간의 흐름을 표현
    • 남편이 세월의 흐름을 직감하고 폭포 여행 티켓을 준비
    후반(3:17~4:21)
    • 비행기 표를 바구니에 넣고 동산에 올라가려다 아내가 쓰러짐
    • 아내의 입원 장면
    • 아내가 남편에게 모험책을 건네줌
    • 아내의 죽음 암시됨
    • 비어 있는 장례식장에 홀로 앉아 있는 남편의 모습 제시됨
    • 푸른 풍선 하나만을 들고 혼자 집으로 돌아감
  • Feeling
    • 초반: 풋풋함과 설렘의 감정
    • 중반: 부부의 삶 속에 함께 들어가 있는 듯한 몰입감 형성
    • 후반: 남편의 상실감과 외로움이 강하게 전달됨
  • Insight
    • 비슷한 장면을 대조되게 반복하면 감정의 대비가 더 크게 느껴진다.
    • 같은 멜로디라도 템포 변화만으로 전혀 다른 감정을 전달할 수 있다.
    • 시간의 흐름을 동일한 공간과 행동의 반복으로 빠르게 표현한 방식이 인상적이다.
    • 현실의 시간대를 활용해 인물의 삶 전체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 초반의 화창한 낮과 후반의 황혼, 해가 저문 모습이 세월의 흐름과 감정 변화를 시각적으로 강화한다.
    • 조명만으로도 인물의 감정을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는 점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 느낀 점

이 장면은 영상과 함께 감정의 흐름을 따라가기에 좋은 주제인 것 같다.

짧은 한 곡의 음악 안에 인생이 녹아있어서 더 분석하기에 알맞았다.

 

🧩 아쉬운 점 / 개선 방안

중반부의 구분이 어려웠다.

물론 임의로 하는 것이긴 하지만, 큰 사건 두개가 일어나서 둘 중 어디까지를 중반부로 잡는 것이 좋을지를 고민했다.

뒤의 사건을 후반부의 기점으로 잡는 것이 맞는 선택이었던 것 같다.


2. After Effects 강의 수강, 과제

-

 

⭐️ 느낀 점

적을 내용이 그리 없다.

 

🧩 아쉬운 점 / 개선 방안

강의 진도는 안나가고, 과제는 손에 안잡힌다.


3. AI 연습

드래곤은 여러번 생성해봐서, 전혀 다른 질감의 용은 어떻게 생성이 될지가 궁금했다.

그래서 비늘 대신에 이끼와 나뭇잎이 자라고, 나무껍질 피부를 가진 동양의 용을 생성해봤다.

1차 시기.
2차 시기.
3차 시기.

처음의 자연 그 자체인 모습과 2번 이미지의 외형을 잘 섞고 싶었는데 갈수록 원하는 바와 다르게 생성됐다.

오랜만에 니지저니도 사용해봤다.

2D 일러스트 풍으로 생성하니 제법 괜찮게 나오기는 했는데 뒷다리를 생략해버린 이미지가 두개나 돼서 아쉽다.

이건 캐릭터 스타일로 해달라고 했는데 너무 귀여워져서 내가 원하는 바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게 생성됐다.

지피티에게 러버호스 카툰 스타일로 프롬프트를 다시 부탁해서 이미지를 생성했다.

이딴게 러버호스?

뭔 느낌인지는 알겠는데, 몰개성하고 그냥 뱀같은 허접한 이미지가 생성됐다.

뭔가 동화책에나 나올법한 스타일이다.

지피티가 손수 만들어준 카툰 용.

지피티에게 직접 내가 원하는 빈티지 카툰풍의 동양용을 생성해달라고 하자 가장 좋은 이미지를 생성해줬다.

사실 저 앞에 팔도 달려있어서 그건 수정해달라고 부탁했다.

3D 캐릭터 버전.

이왕 한김에 3D 스타일로도 생성했다.

아직도 미드저니로 세밀한 부분 조정해나가는게 참 어렵다.

지피티는 확실히 그런 점에서 접근성이 낮아서 좋은 느낌이다.

실사용~
난다용~

실사 버전으로도 생성해봤다.

퀄리티가 엄청나지는 않지만 의도한 바는 잘 적용이 됐다.

수염이 더 흩날리면 좋겠는데 저게 최대인 것 같다.

제 움직이는 용입니다.

 

 

⭐️ 느낀 점

니지저니는 일본풍에는 매우 특화되어 있지만, 북미풍에는 좀 취약한 것 같다.

다음에는 같은 프롬프트로 니지저니와 미드저니 두개를 뽑아봐야겠다.


🦾총평

자꾸 다운되는 때가 많은데, 억지로라도 텐션을 높이도록 해봐야겠다.

쉽진 않겠지만...

 

🤬오늘의 무드.

컨디션이 안올라온다.

뇌가 과부하에 걸린듯한 느낌.


🎼오늘의 음악

Gorillaz - Clint Eastwood

어떻게 보면 버튜버, 부캐의 시초가 아닐까.

이런 시도를 내가 태어난 연도부터 하고 있었다는게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