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콘텐츠 디자이너 부트캠프

[TIL] 내배캠 AI 콘텐츠 디자이너 31일차 (2025.12.15)

essay27004 2025. 12. 15. 23:10

🎯31일차 활동

  • 1. 일러스트레이터 기초 강의 수강
  • 2. AI 실습

1. 일러스트레이터 기초 강의 수강

3-5 글래스모피즘 아이콘 디자인

레이어 잠그기 - command+2

촌스러워.

어떤식으로 반투명한 효과가 나는건지 궁금했는데, 비치는 오브젝트들을 동일 위치에 복붙한 후 가우시안 흐림 효과를 준 뒤, 그룹화를 하고, 사각형을 위에 생성해 마스크를 생성하면 되는거였다.

그리고 마스크된 사각형에 획을 추가한다.

뭔가 놓친 것 같아서 찝찝하다.

그리고 동일 한 크기의 사각형을 다시 그 자리에 생성한 뒤, 유리 사각형과 도형 오브젝트들 사이에 배치시킨 후, 그림자 효과를 주면 이런 식으로 마무리된다.

원리는 이제 어느정도 알았으니 매쉬 관련한 내용도 내일 좀 과제 진행하며 들어봐야겠다.

 

⭐️ 느낀 점

일러 단위가 mm로 되어있는데 인강 강사님은 픽셀로 작업하신다.

아무래도 초반에 설정 관련 강의 부분을 안들어서 놓친 것 같다.

내일 좀 찾아보고 개인 과제를 위해 세팅을 진행해봐야겠다,

 

🧩 아쉬운 점 / 개선 방안

한 강도 제대로 듣지 못했다.

실습을 하며 제대로 얻어가고 싶었는데 이게 뭐하는건가 싶다.


2. AI 실습

아바타: 랩의 길

이번에 아바타가 개봉해서 나비족을 새롭게 표현해보고 싶었는데 

미드저니 상에서 초상권과 저작권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궁금해서 여러가지 실험을 진행했다.

이것도 그나마 내 기준에 충족되는 이미지.

'영화 아바타 속 나비 부족'이라고 정확하게 입력하면 우리가 아는 나비족의 모습이 잘 생성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나비, 혹은 나비 외계인같은 식으로 입력하면 우리가 알던 나비족과는 다른 이미지가 생성됐다.

그리고 이미지 네개 중 두개정도는 상황 묘사에 더 치중해서 사람이 갱스터 스타일을 입은 모습이 여러번 생성됐다.

3번이 그나마 마음에 든다.

다음은 인물과 캐릭터를 동시에 등장시켰을 때 어떻게 요구사항을 들어주는지 궁금해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스폰지밥과 뚱이가 만난 모습을 생성해달라고 했다.

그나저나 비키니시티에서 노는 모습을 생성하고 싶었는데, 비키니 자체가 금지어였나보다.

여러번 시도하다 실패하고 그냥 둘이 만난다는 명시만 했더니 드디어 이미지를 생성해줬다.

실사 느낌보다는 애니메이션이나 유화풍에 가까운 그림을 생성해주고, 인물도 느낌은 비슷하지만 아놀드햄과 동일 인물이라기엔 살짝 애매한 감이 있다.

사이버펑크 해리포터. 2번 이미지가 멋지게 뽑혔다.
디스토피아 세계관에서 해리포터와 도비가 죽먹자들로부터 도망치는 장면을 만들어달라 했는데, 캐릭터가 세개정도 넘어가면 혼선이 생기는듯.

다음으로는 영화 혹은 소설 속 캐릭터를 얼마나 비슷하게 묘사하면서 다른 세계관에 녹여내는지가 궁금해 해리포터를 다른 세계관과 결합해 프롬프트를 구상했다.

당연히 영화버전과 흡사하게 나올줄 알았는데, 회화 스타일의 그림이 많다보니 자연스래 그냥 소설 속 묘사와 가깝게 생성한 것 같기도 하다.

덤블도어와 간달프의 대결.

이 역시 실사 스타일보다는 그림풍의 이미지가 생성되는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비주얼이 비슷한 캐릭터라 그런지 둘의 분간이 상당히 어렵다.

톰홀랜드와 토비 맥과이어의 만남..인데 토비 맥과이어는 어디있죠?

이번 이미지를 생성하며 놀란건, 2번 이미지 오른쪽이 영화 스틸컷과 거의 100퍼센트 동일하게 생성되었다는 점이다.

2번의 왼쪽도 슈트가 토비 스파이더맨과 거의 동일하긴 했고, 나머지 이미지들도 톰 홀랜드와 거의 동일한 모습으로 생성됐다.

프롬프트 앞쪽에 먼저 적은 인물에게 더 강하게 프롬프트가 작동한 것 같다.

다른 회사의 두 캐릭터가 만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해 배트맨과 토르가 싸우는 이미지 생성을 요청했다.

별다른 요청이 없으면 액션 피규어 스타일로 생성해주는 느낌이 강하다.

저번에도 이런식으로 피규어 스타일로 생성해준 것 같은데, realistic image라는 설명을 뒤에 덧붙여봐야겠다.

오바마이언맨.

여기서 퀄리티에 가장 놀랐다.

슈트도 상당히 디테일하고, 오바마와 정말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맘에 안들긴 하지만, 도날드덕과 트럼프가 이 실험의 핵심이었으니...

버락 오바마 아이언맨에서 영감을 받아, 트럼프에게 도날드덕 옷을 입히려고 했는데 계속 경고가 뜨며 이미지 생성이 막혔다.

트럼프 때문인지 도날드덕 때문인지 잘 모르겠어서 여러번 실험을 해봤다.

현 대통령이라 규제를 심하게 하나? 하는 생각에 양쪽 모두를 다양하게 시도해봤는데 의외로 트럼프 쪽은 다양하게 생성이 됐다.

자꾸 뜨던 경고 메세지, 정녕 도날드덕 때문인걸까.

도날드 덕 관련된 프롬프트들이 심각하게 검열에 걸리는 것을 확인했다.

미키 마우스 저작권이 만려됐다고 듣기 했는데, 다른 디즈니 캐릭터나 마블 캐릭터는 되면서 왜 도날드덕만?

 

미키마우스는 되면서 도날드덕은 안되는 이유가 뭘까.

저작권 문제 때문인걸까?

 

⭐️ 느낀 점

이번 실험을 통해 미드저니가 특정 캐릭터나 실존 인물을 얼마나 닮게 표현하는지, 또 어떤 지점에서 제약이 걸리는지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

명확한 명칭을 사용할수록 기존 이미지와 유사한 결과가 나오지만, 저작권이나 초상권과 맞닿는 지점에서는 스타일이 흐려지거나 생성 자체가 제한되는 경우도 많았다.

특히 같은 디즈니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별로 허용 범위가 다르게 작동하는 점은 여전히 의문으로 남는다.

이번 작업은 단순히 이미지를 만드는 것을 넘어, 생성형 AI가 어디까지 기존 문화 콘텐츠를 차용하고 변형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경계가 얼마나 모호한지를 확인하는 과정이었다고 느낀다.

 

확실히 미드저니 측에서 저작권을 무시한 채로 이미지 학습을 돌린 느낌이 강하다.

이런건 나중에 문제가 되는건지 궁금해진다.

 

🧩 아쉬운 점 / 개선 방안

이번 실험을 통해 미드저니가 캐릭터와 실존 인물을 다루는 방식에는 명확한 경계와 회피 전략이 존재한다는 점을 체감했다.

명칭을 직접 사용할수록 유사도가 높아지지만, 저작권이나 초상권과 강하게 연결된 경우에는 스타일을 흐리거나 생성 자체를 제한하는 경향이 있었다.

다만 실험 조건을 더 세분화하지 못해 어떤 요소가 제한의 직접적인 원인인지 명확히 분리하지는 못한 점이 아쉽다.

다음에는 변수를 하나씩 고정·변경하는 방식으로 실험을 구조화해 보다 명확한 분석을 시도해보고 싶다.


고독하구만.

🦾총평

금요일은 금요일이라 그런줄 알았는데, 오늘은 그것보다 더 힘들다.

그냥 몸이 지친 것 같기도 하고 주말에도 쉽사리 회복이 잘 되지 않는다.

주말에도 계속 졸기 일쑤고 잠을 자도 개운한 느낌이 없다.

하루를 전부 날린 것 같아 아쉽고 속상하다.

 

🤪오늘의 무드.

우웩.

집중이 안되어서 일이 진행이 안되고, 진행이 안되어서 기분이 안좋고, 기분이 안좋으니 집중이 안되는 미친 악순환에 빠져버렸다.

셋중에 딱 하나라도 해결되면 어느 정도 벗어날텐데 그게 안되니 앉아서 뭐 하나 손에 잡히는 것도 없이 시간만 흘려보내다 끝났다.

이런날도 있지, 하며 편하게 마음을 먹고 싶은데 오늘은 그것도 참 힘든 날이다.

 

🎼오늘의 음악

Supergrass - Alright

억텐이라도 끌어올려야 하는 월요일에 최적의 선택.

안괜찮아도 다 괜찮다고 해버리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해보자.

대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