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콘텐츠 디자이너 부트캠프

[TIL] 내배캠 AI 콘텐츠 디자이너 28일차 (2025.12.10)

essay27004 2025. 12. 10. 21:54

🎯28일차 활동

  • 1. AI 디자인 실전 콘텐츠 제작 강의 수강
  • 2. 특강 - AI 콘텐츠 디자이너의 역할과 성장 전략

1. AI 디자인 실전 콘텐츠 제작 강의 수강

4-1 컬러 감각

중요한 메시지나 경고 버튼은 강한 컬러를 사용해 강조함. (UX 디자인)

전체 디자인의 분위기나 완성도를 크게 끌어올리는 핵심 요소

 

60:30:10 법칙

색의 비율을 정해주는 색 조합 방법, (디자인 완성도 올리는 용도)

 

바탕색 60%- 디자인의 기반을 만드는 색

넓게 깔리는 전체 배경, 큰 영역, 카드 바탕

눈에 자극적이지 않고 다른 색을 돋보이게 하는 기본 톤

 

보조색 30%- 흐름을 나누는 구조적 색

섹션 구분, 카드, 강조 영역의 조직화

바탕색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살짝 대비 필요

 

포인트색 10%- 시선이 머무는 집중 색

버튼, 중요 숫자, 알림 CTA

사용자 행동을 끌어내는 가장 강한 색

포인트색을 10% 정도만 쓰면 과하지 않으면서도 시선을 강하게 끌 수 있음

바탕과 보조색으로 전체 분위기를 잡고, 포인트 색으로 주목 필요한 부분만 강조 가능

 

어도비 컬러 웹사이트

 

탐색 기능으로 원하는 키워드의 색상과 이미지들을 찾아볼 수도 있다.

트렌드를 통해 분야 별 컬러도 확인이 가능하다.

 

Color Hunt

색 조합이 카테고리별로 세분화되어 있고, 헥스코드도 복붙이 가능해 편리해보인다.

 

4-2 실무 포스터 제작 프로세스

포스터 목적- 홍보, 안내, 제품 소개, 브랜드 메시지 등 목적을 정확히 적으면 작업의 기준이 생김

브리프 정리하기- 타겟, 핵심 메시지, 필수 요소, 톤앤매너, 레퍼런스, 산출물 스펙, 제작 일정

레퍼런스 수집- 핀터레스트, 비헨스, awwwards
awwards: 전 세계에서 선정된 최고 수준의 웹사이트를 모아 소개하는 사이트

 

⭐️ 느낀 점

이번 강의는 한 강당 시간이 참 길다!

그래서 실습해보며 따라하면 듣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 아쉬운 점 / 개선 방안

다음 강의가 한시간 반짜리인데 엄두가 나질 않아 듣질 못했다.

내일 들어야겠다.


2. 특강 - AI 콘텐츠 디자이너의 역할과 성장 전략

증거 자료.

저번주 쯤에 캠프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예전부터 팔로잉 중이던 인플루언서 분이 줌 특강을 여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림체도 그렇고 콘텐츠적인 부분도 그렇고 내가 인스타 계정을 제대로 운영한다면 저렇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팔로우했는데, 이름이 떠있으니 혼자 내심 반가웠다.

개인 과제 제출일이기도 하고, 캠프 참여 인원이 청강하는게 가능할지 모르겠어서 문의를 넣었는데, 들을 수 있다고 하셔서 바로 신청했다.

페르소나(persona).

디자인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과정 중 하나이다.

누구를 위한 디자인을 할 것인지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로 디자인을 하면, 애매한 어중이 떠중이가 될 수 있다.

명확한 타켓층을 설정하고 이를 위한 개선 방안과 발전 방향을 분석해 디자인을 해나가면 그 타겟층을 확실히 공략할 수 있다.

학교 수업 시간에 배웠지만 이렇게 다시 들으니 새로웠다.

AI의 활용

ai의 발전으로 콘텐츠 제작에 대한 접근성이 상당히 낮아졌다.

하지만 유행에 휩쓸리듯 대충 만든 콘텐츠는 유저들이 바로 알기 마련이다.

나같은 경우도 냅다 ai를 써서 만든 영상은 재미도 없고 어설프기만 해 바로 넘겨버린다.

하지만 그 안에서의 기획이나 연출이 참신하다면 시선이 오래 머물게 된다.

ai 활용력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가 왔음을 실감한다.

포즈 레퍼런스로도 활용해 일러스트나 인스타툰 같은 분야에서도 ai는 활용도가 높다.

나같은 경우도 외주 작업을 진행할 때 ai로 먼저 포즈나 레퍼런스 이미지를 생성해보기도 했는데, 같은 방식을 적용해서 작업하신다는 점에 놀랐다.

스페셜리스트보다는 제너럴리스트가 더 주목을 받는 시대가 왔다.

나도 너무 한 분야에 전문성이 없는 것 같고, 너무 이것저것 찍먹만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걱정이 많이 되는 중이었다.

하지만 다양한 분야에 대해 넓게 알고 있는 것이 이제는 ai를 디렉팅하는 데에 유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장 인상깊었던 말씀 중 하나는, 그렇다고 ai에 만 너무 많은 의존을 하지는 않는다는 것이었다.

항상 먼저 손으로 적어보며 스스로 진행하는 습관을 가지고 계시고, 이후에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확장해나가신다고 한다.

활용해보면 좋은 습관같아서 잘 써먹어봐야겠다.

 

⭐️ 느낀 점

지금 캠프를 참여중인 인원들에게는 엄청 새로운 내용을 듣는 시간은 아니었던 것 같다.

 

🧩 아쉬운 점 / 개선 방안

생각보다 시간이 짧게 끝나서 아쉽다. 그리고 사전에 질문도 생각해서 할걸 하는 이쉬움이 남았다.


어제 갑자기 르탄이에게 선톡이 왔다. 우리 이런 사이 아니잖아.

르탄이와 한발짝 가까워지기.

갑자기 별 것도 아닌거로 칭찬 톡을 보내서 놀랐다.

퇴실체크 안한줄.

오늘의 썸네일 이미지. 캥거루 갱 혹은 갱거루.

🦾총평

과제를 제출한 직후는 특히나 맘이 붕 뜨는 것 같다.

갈피를 못 잡고 집중이 어렵다.

그나마 특강이 있어서 잘 들었지 그것마저 없었다면 집중이 더 어려웠을 것 같다.

 

🤨오늘의 무-드.

^-'

오늘은 뭔가 할말을 적고 싶어도 할말이 없다.

 

*소소한 꿀팁.

미드저니에서 /subscribe를 입력하면 구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해준다!

바보같이 연결제 구독취소만 하고 환불 신청을 안했기 때문에 알게 된 사실.

바로 메일 보냈다. 얼른 환불 받아야지...

 

🎼오늘의 음악

jisukuryClub - Peanut Butter Sandwich

랜덤재생으로 노래를 듣고 두번 놀랐다. 팝송인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한번, 이름보고 일본 밴드인줄 알았는데 한국 밴드여서 또 한번.

이 노래를 들으면 왜인지 여름이 떠오른다.

인트로 부분에서 스폰지밥의 bgm이 떠올라서일까.

 

우린 여름에 겨울을 소망하고,겨울에는 여름을 갈망한다.

아마도 손 안에 있는 것에 익숙해지는 순간, 소중함을 가장 쉽게 놓치기 때문일 거다.

익숙함에 가려 놓치고 있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걸 요즘 따라 자주 느낀다.

어쩌면 지금의 어려움마저도 훗날엔 조용히 그리워질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