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일차 활동
- 1. 개인 과제
- 2.디자인 감각 훈련 2주차
- 3. AI 실습
1. 개인 과제
본격적으로 과제 진행을 시작했다.
폰트도 다 다운받고, 아트보드가 잘 안되어 확인해보니 25 버전이라 26으로 업데이트도 완료했다.

아트보드를 여러개 생성하는 방법이 포토샵이랑 달라 좀 헤맸는데, window에서 아트보드 창을 띄운 후에 진행하면 되는 간단한 문제였다.
아직 글래스모피즘이나 매쉬같은 큰게 남았다...
⭐️ 느낀 점
오히려 단순노동을 하니 머릿속이 비워지는 느낌.
🧩 아쉬운 점 / 개선 방안
강의를 충분히 듣지 못한 채로 진행한 점이 아쉽다.
내일은 매쉬 강의를 듣고 실습해봐야겠다.
3. 디자인 감각 훈련 2주차
굿즈를 리브랜딩하려면 왓챠의 기본 디자인시스템을 이해하는게 좋을 것 같아 BI 시스템을 위주로 이번 분석을 진행하기로 했다.
WATCHA BI 시스템 분석
로고


컬러


패턴








여기까지 하다 또 막혔다.
⭐️ 느낀 점
시간이 부족하다.
🧩 아쉬운 점 / 개선 방안
너무 한게 없다.
이미지들 모아둔거 정리라도 하려 했는데 그 마저도 못해버렸다.
3. AI 실습
어제 가설이 틀렸다는 사실을 오늘 아침부터 알게 됐다.
'도날드 덕'이라고만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이미지를 생성했는데, 말짱하게 생성되는 것이었다.

내 가설이 틀렸다.
그냥 비하나 조롱으로 느껴질 내용은 바로 검열을 해버리는 것 같다.
나머지는 어제에 이어서 캐릭터들을 활용해서 이미지 생성을 진행했다.


이건 그냥 생성해본 스팀펑크 윌리 웡카.
요즘 또 스팀펑크의 매력에 빠졌다.





키워드의 앞뒤 순서를 바꿨을 때 프롬프트에 미치는 영향력과 위계를 알아보기 위해 간단한 실험을 진행해봤다.
이번 실험에서는 ‘슈퍼맨 베놈’, ‘베놈 슈퍼맨’처럼 단순히 키워드의 순서만 바꿔 입력했을 뿐, 특정한 서술형 문장은 사용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결과 이미지를 보면 ‘슈퍼맨 베놈’은 슈퍼맨의 기본적인 실루엣과 정체성을 유지한 채 베놈의 질감과 분위기가 덧입혀진 형태로 인식됐다.
반대로 ‘베놈 슈퍼맨’은 베놈의 신체 구조와 존재감이 중심이 되고, 슈퍼맨의 상징 요소가 일부 남아 있는 모습에 가까웠다.
이 차이를 보며 결과적으로는 ‘슈퍼맨이 된 베놈’과 ‘베놈이 된 슈퍼맨’처럼 해석할 수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같은 방식으로 ‘잭 스패로우 헐크’는 헐크의 체격과 종족적 특징을 기반으로 잭 스패로우의 복장과 캐릭터성이 얹힌 이미지가 많이 생성됐다.
반면 ‘헐크 잭 스패로우’는 잭 스패로우의 얼굴 인상과 인간적인 요소가 남아 있으면서 신체 비율과 피부색만 헐크 쪽으로 변형된 결과가 주로 나타났다.
이 실험을 통해 미드저니에서는 앞에 오는 키워드가 이미지의 중심 정체성으로 작용하고, 뒤의 키워드는 그 정체성을 변형하는 속성처럼 반영되는 경향이 있다고 정리할 수 있다.

⭐️ 느낀 점
어제 미드저니에서 발생한 경고문을 해석해본 결과, 검열의 기준은 특정 캐릭터나 키워드 자체보다는 조합과 맥락에 더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였다.
실제로 도날드 덕을 단독으로 입력했을 때는 문제가 없었지만, 실존 정치인과 결합하거나 특정 캐릭터의 정체성을 덧씌우는 설정에서는 경고가 발생했다.
경고문에 따르면 이는 저작권 문제라기보다는, 공적 인물을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방식으로 묘사할 가능성을 시스템이 민감하게 판단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또한 프롬프트에서 먼저 등장하는 인물이나 캐릭터가 이미지에서 더 강하게 반영되는 경향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로 인해 의도와 다르게 특정 인물의 특징이 과도하게 강조되거나, 검열 조건에 걸리는 상황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실험을 통해 미드저니를 사용할 때는 키워드 회피보다, 조합된 설정이 어떻게 해석될 수 있는지까지 고려하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총평
마음을 비우려고 노력중이다.
그냥 주어진 것에 충실하고 집중하려고 노력해야겠다.
그렇다고 집중이 안되는거에 자책할 필요도 없다.
어렵다 어려워.

🤪오늘의 무드.

차라리 머리를 비우고 과제 작업을 하니 마음이 조금 편안해지는 기분.
기분이 나빠봤자 손해보는건 나밖에 없으니 최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갖자고 생각해야겠다.
🎼오늘의 음악
Chet Baker - Everything Happens To Me
비도 오고 미세먼지 때문에 우중충하니 이 노래가 떠올랐다.
드럽게 운이 없는 자신을 한탄하는 노래.
하지만 그곳은 뉴욕이다.
같은 비여도 한국과 뉴욕의 비는 느낌이 다르다.
이것도 선민의식일까.
누구보다 낭만을 원하지만 낭만이 없는 내가 애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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