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콘텐츠 디자이너 부트캠프

[TIL] 내배캠 AI 콘텐츠 디자이너 22일차 (2025.12.02)

essay27004 2025. 12. 2. 22:30

🎯22일차 활동

  • 1. 팀 편성 및 미션 수행
  • 2.디자인 감각 훈련

1. 팀 편성 및 미션 수행

아침에 줌에 들어가 숙련 주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새로운 팀을 들어왔다.

이번엔 10조다.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는데 역시나 이미 괜찮은 이름은 이미 전에 사용한 이름이었다.

그러던 중 십년감수라는 상상치도 못한 사자성어를 의견으로 내주셔서 팀명이 정해졌다.

밑에 야외도 있는줄 몰랐네.

파랗게 질린거 어떤지 아이디어를 냈는데, 파란건 너무 외계인스럽고 보라색이 더 질린 표현이 잘되는 것 같다고 의견을 주셔서 보라색을 메인 컬러로 정했다.

난 보라색이 좋으니 대환영.

파랑, 빨강, 보라까지 하니 앞으로도 매번 다른 컬러로 조를 하고 싶어졌다.

제일 왼쪽에 있는 내 아바타는 마치 표독스러운 중전마마 귀신같다.

 

로고와 배너도 나노바나나로 만들어서 공유했는데 내가 만든게 선정되어 버렸다.

팀원들이 좋아하시니 다행.

그 와중에 한자를 틀려서 지우고 내가 직접 적었다.

캐릭터를 여섯 마리나 넣으면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퀄리티가 너무 떨어진다.

원래는 젭에서 생성한 아바타 바탕으로 캐릭터를 생성하려다, 대표 의상 세개로 추려내 놀란 사람들이 담긴 로고를 만들었다.

 

이런 뻘짓만 재밌어서 걱정.

이건 최종 배너.

생각보다 길게 들어가는데 높이때문에 내용이 너무 잘려서 포토샵으로 늘려버렸다.

덕분에 기괴한 행성들까지 생성됐다.

조선과 로봇, 우주의 조합이라...  (이거 완전 외계+인...읍)

원래는 이정도 너비의 이미지였는데 얼굴에 집중하면 악수하는 손이 안보이고, 손에 집중하면 놀란 얼굴이 안보이는 딜레마에 봉착.

파이어플라이로 여백을 더 메꾼건데 퀄리티는 확실히 낮은 듯 하다.

행성들이 찌그러지고 자꾸 이상한 캐릭터가 옆에 생성되고 점점 산으로 가서 계속 덮으며 수정했다.

하지만 온전히 시간을 쏟을 순 없으니 패스.

 

팀 소개 문구도 임팩트있게 완성.

 

⭐️ 느낀 점

다시 잘 해봅시다.(나 자신에게 하는 말)

 

🧩 아쉬운 점 / 개선 방안

읎다!


2. 디자인 감각 훈련

Day 14 (11/28) – 앨범 커버 생성

목표 : 가상의 아티스트와 앨범을 설정해 커버 디자인을 만든다.

 

suno라는 음악 생성 ai를 통해 내가 원하는 풍의 음악을 먼저 만들어봤다.

그냥 냅다 음악 커버를 만들기엔 상상력의 제한이 많이 걸린다고 해야하나, 마침 다른분이 추천해주셔서 사용해봤다.

12월이기도 하니 오아시스풍의 낙관적 허무주의를 표현한 겨울 락음악을 만들고 싶었는데, 보컬이 평범한 탓인지 그냥 무난쓰한 음악이 완성됐다.

지피티가 하라는 대로 하다가 중간에는 갑자기 프롬프트를 냅다 가사로 불러버리는 기행을 저지르기도...

 

그리고 곡 느낌으로 이미지를 뽑아봤다.

음악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지는 잘 모르겠다.

더보기

1. a fogged window at dusk, faint handprint, blurred winter cityscape outside, no warmth, cold desaturated atmosphere. a scratched metal lighter and an empty torn cigarette pack sitting on the windowsill, casual placement, no emotional staging. bleak britpop album cover aesthetic, raw, unpolished, film grain, muted colors, slight blue-grey tint, minimalist composition, no cozy lighting

 

2.cold winter street covered in snow, a human skull partially buried in the snow on the sidewalk, pedestrians walking past without noticing, blurred motion of legs and boots, indifferent atmosphere, no horror tone, symbolic and casual placement, desaturated colors, gray and blue palette, raw film grain, 90s britpop album cover aesthetic, unpolished, minimal, strange but ordinary, square format

편집하니 더 그럴싸한 느낌.

 

Still Dreaming in December

Listen and make your own on Suno.

suno.com

 

커버 이미지가 두갠데 하나를 포기하기 싫어서 곡을 하나 더 만들기로 했다(?)

주객이 전도되어버린 상황.

하지만 작곡은 내가 하는 것 아니니까.

작사도 테마를 던져주면 지피티가 알아서 만들어준다.

 

럴싸 럴싸 그럴싸.

 

The star fell last night

Listen and make your own on Suno.

suno.com

 

이런 작업도 재밌다.
하는김에 밴드 로고까지 생성했다.

활동

  • 가상의 가수 이름과 앨범명을 정해본다.
    Stillmark라는 가상의 락밴드의 싱글 앨범 두 장의 커버를 디자인했다.

  • 음악 장르(재즈, EDM, 록 등)에 맞는 이미지 스타일을 만든다.
    브릿팝, 얼터너티브 락

기록 가이드 예시

  • 장르: 어떤 음악을 상상했는가?
    오아시스나 비틀즈 풍의 가상의 브릿팝, 얼터너티브 락 밴드라고 설정하고 커버를 디자인했다.
    허무주의적이고 부정적인 듯 보이지만 그 안에서 무심한 듯 희망을 꿈꾸는 노래를 부르는 그룹이라고 상상했다.

  • 시각화: 이미지에서 음악성이 어떻게 드러나는가?
    창문에 남은 손자국, 흐릿한 도시 불빛, 쿨톤의 차가운 색감 정서적 거리감과 적막함을 드러낸다. 눈덮인 거리에 해골 오브제가 상징적이고 시적인, 어두운 분위기를 강조한다. 이를 지나치며 걷는 사람들의 무심함과 차가운 모습은 냉소적인 정서를 더욱 강화시킨다. 두 장 모두 음악이 가진 춥고, 조용하고, 약간은 불안정한 정서를 자연스럽게 담고 있다.

  • 비교: 내가 상상한 사운드 vs 시각적 결과물
    전체적으로 차갑고 부정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그 안에 상징적이고 쓸쓸한 오브제 속 담긴 사람의 흔적이나 온기가 이를 적절히 중화시키는 느낌이 들어 좋았다. 의도했던 바처럼 무심한 듯 희망을 꿈꾸는 모습이 잘 녹아들었다고 생각한다.

⭐️ 느낀 점

유튜브나 sns 플랫폼에서도 이제 저작권 걱정 없이 음악을 생성해 깔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여러 분야에 ai의 영향력이 커져가는데, 1인 콘텐츠 제작사들이 늘어나는 날이 조만간 도래할 것 같다.

 

🧩 아쉬운 점 / 개선 방안

곡 하나에 한정된 이미지 느낌이라 앨범 전체를 아우르는 분위기를 생성하는 데엔 어려움이 있던 것 같다.

너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거라서 더 어려운걸지도 모른다.

의미 없는 오브제를 의미 있는 듯이 배치하는 작업이 생각보다 어려웠다.


🦾총평

숙련주차.. 역시 과제의 난이도가 확 올라간 것이 체감된다.

이젠 일러 강의도 올라오고 파이어플라이 강의도 수강해야 한다.

넋놓고 있을 시간이 없는데 어제부터 또 풀어진건지 학습 시간을 잘 활용 못하는 기분이다.

벌써 20일이 넘은게 많이 한 것 같기도 하고 아직은 한참 남은 것 같기도 하고 

 

 

😈오늘의 무-드.

흘러가는 시간과 흘러가는 기분.

12월의 시작이자 2025의 끝이라 생각하니 싱숭생숭함이 더하다.

항상 그래서 연말과 연초는 그리 기쁘지가 않은 것 같다.

그럼 뭐 어쩌나.

시간은 내가 싫다고 안흐르는게 아닌데.

걍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야지.

 

🎼오늘의 음악

노라조 - Rock Star

아이 신나.

갑자기 오늘따라 머릿속에서 떠날 생각을 않는 노래.

도대체 왜지.

그나저나 저런 자조적인 태도마저 진정한 롹스타가 아닐까...

웃긴 가수로만 생각했는데 이 노래를 계기로 멋지다는 인식이 생긴 기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