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콘텐츠 디자이너 부트캠프

[TIL] 내배캠 AI 콘텐츠 디자이너 21일차 (2025.12.01)

essay27004 2025. 12. 1. 23:46

🎯21일차 활동

  • 1. 디자인 감각 훈련
  • 2. 팀 발표 및 회고

1. 디자인 감각 훈련

Day 13 (11/27) – 이벤트 포스터 생성

 

활동 가이드

  • 이벤트 종류를 정한다(예: 음악 페스티벌, 전시회, 워크숍 등)
    도심속 심야 재즈 세션
  • 이벤트의 주제와 분위기에 맞는 키워드를 정해 이미지를 생성해본다.
  • 생성된 이미지가 의도한 컨셉과 잘 맞는지 확인한다.

기록 가이드

  • 이벤트 설정: 어떤 이벤트(주제, 장소, 분위기)를 상상했는가?
    도심 속 심야 재즈 세션을 가상의 이벤트로 설정했다.
    새벽까지 이어지는 재즈 연주를 도시 한복판에서 은밀하고도 자유롭게 경험하는 콘셉트다.
    야외 공연이지만 대규모가 아니라, 도시의 골목과 가로등 사이에서 조용히 시작되는 작은 밤의 콘서트라는 분위기를 상상했다. 따뜻한 옐로우~오렌지 조명과 푸른 야간 공기가 섞인 감각적인 무드가 전체의 기반이 되었다.

  • 이미지 적합성: 생성된 이미지가 이벤트의 성격과 얼마나 잘 어울리는가?
    선정된 6장의 이미지 모두 심야와 재즈라는 키워드를 명확하게 담고 있다.
    • 골목, 가로등, 의자 하나, 연주자라는 요소가 도시 속에서 벌어지는 은밀함을 잘 표현한다.
    • 실루엣 기반의 표현은 실제 공연 포스터처럼 시각적 강약을 잘 조절하고 있어 콘셉트와 맞는다.
    • 일러스트 기반 이미지들은 재즈 특유의 즉흥성과 리듬감을 색면과 선의 흐름으로 시각화해 포스터 콘셉트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 실사 느낌의 네온 포스터들은 보다 현대적인 재즈 클럽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주며, 같은 이벤트의 다른 버전의 포스터처럼 보인다.
    전반적으로 이벤트의 분위기와 매우 높은 적합성을 갖고 있다.

  • 시각적 해석: 이미지에서 어떤 분위기나 감정이 전달되는가?
    푸른 색감의 배경과 따뜻한 황색 조명의 대비는 밤 시간대 특유의 정적과 감성적인 긴장감을 동시에 만들어낸다.전체적인 감정은 도시 속 음악적 고독, 사적인 연주, 새벽 재즈의 서정성이 중심이다.
    별 대신 음표가 떠 있거나, 조명의 빛이 연주자와 악기를 부드럽게 감싸며 비현실적인 울림을 만들어내 이벤트를 더욱 기억에 남도록 한다.
    고요한 공간 속에서 음악만 살아 있는 느낌이 든다. 주변은 어둡거나 단색으로 처리되어 연주자와 악기가 빛에 의해 부각된다.

  • 개선 아이디어: 어떤 부분을 수정하거나 더 강화하면 더 적절할지?
    • 텍스트와 그래픽의 통합감 강화
    • 일부 이미지에는 텍스트 배치가 어색하거나 시각적 무게를 방해할 여지가 있다. 행사명·날짜·장소를 포스터의 조형 요소처럼 함께 설계하면 완성도가 올라간다.
    • 사물 변형 요소를 더 강화
    • 원래 시도했던 사물이 악기로 변하는 초현실적 연출을 부분적으로 추가한다면 이벤트만의 고유한 캐릭터가 생긴다.
    • 포스터 간의 시리즈적 통일성 확립예: 동일한 타이포그래피 스타일, 색 팔레트, 여백 규칙 등.
    • 지금은 6장이 개별적으로 뛰어나지만, 시리즈 포스터로서 통일감을 줄 수 있다면 더 효과적이다.
    • 공연 정보의 구체화
    • 가상의 이벤트라도 시간·장소·티켓 정보 등을 적절히 넣으면 실제 포스터처럼 설득력이 커진다.

블로그 대문 이미지로 쓰려고 비율을 넓혔다.

⭐️ 느낀 점

재즈와 도시, 그리고 야경은 언제나 옳다.

 

🧩 아쉬운 점 / 개선 방안

글자는 아직 잘 고증이 안되는 점이 아쉽다.

나노바나나를 이용해 수정할 수 있지 않을까.


2. 팀 과제 발표 및 회고

먼저 개인 무드보드 작업이 있었다.

나의 최종 무드보드. 비율이 다 동일해서 정적인게 아쉽긴 하지만 지독한 컨셉충으로 가기로 마음먹음.

전체적인 컨셉은 대칭과 인스타그래머블 이었다.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싶은 사진은 구도와 배치를 엄청 신경쓰게 된다는 생각을 했다.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욕구가 드는 사진이기 때문에 이를 다른 키워드들에 녹아내려고 시도했다.

 

그리고 팀 무드보드를 소개해야겠다.

애니메이션 효과로 블록들이 테트리스처럼 차곡차곡 쌓인다..! 내가 했다..!

팀에서 만든 무드보드는 일반적인 무드보드와는 조금 차이가 있긴 했다.

그래도 전반적인 설명을 잘 풀어내고 진행해 순조롭게 마무리된 것 같다.

아 이 페이지 참 만족스럽다.

키워드 도출 과정에서 최종적으로 선별된 7개의 키워드.

다채로운, 키치한, 감각적인, 개성있는, 트렌디한, 인스타그래머블, 스포티브.

이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대표 키워드가 '다채로운'이라는 키워드였고, 20대 초중반이 선호하는 뉴트로 컨셉에 부합하는 테트리스를 핵심 컨셉으로 도출했다.

컬러 팔레트도 명도를 높인 파스텔빛이 감도는 색상으로 선정.

6명의 팀원이 각각 색상 하나씩을 선정하고, 남은 6개 키워드 중에서 어울리는 키워드를 고른 뒤 작업을 진행했다.

나는 그린에 트렌디함을 선택했다.

처음에 그린을 골랐는데 생각보다 나머지 키워드들과 매치가 되지 않아 그나마 어울리는게 트렌디함이라는 팀원들의 말을 듣고 이를 골랐다.

green & trendy. 전체적인 컨셉과는 잘 안어울리는 것 같아 아쉽다.

1번 이미지는 의상과 가방, 그리고 가방에 달린 브로치나 악세서리로 기존 레고트 컨셉을 유지하려 했다.

2번 이미지는 사과와 작은 화분

3번 이미지는 클래식 카

4번 이미지는 건물 앞에 세워진 조형물이다.

트렌디함은 느껴지는데, 레고트 리뉴얼 방향과 어울리는지는 조금 더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개성을 강조하는 방향이니 이도 완전 틀린 방향은 아니겠지만...

 

⭐️ 느낀 점

피그마에서 슬라이드 사용법을 좀 익혔다.

애니메이션 효과를 이젠 피그마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

 

🧩 아쉬운 점 / 개선 방안

제품 디자인이나 목업은 필요가 없다고 해서 더 무드보드에 치중했는데, 목업까지 한 팀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좀 더 진행해볼걸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리고 컨셉 및 아이디어 도출 과정의 설명을 좀 더 보강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시간 관계 상 그것도 좀 미흡해서 아쉬웠다.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바가 충분히 드러나지 않은 것 같아 그 점이 가장 아쉽다.

다른 팀들을 보니 피피티를 너무 재미없게 구성한 것 같아 아쉽다.

틀을 깨고 창의적인 구조를 가끔 넣는 것도 도움이 될텐데 그게 참 어려운 작업이다.


🦾총평

주말과 오늘의 웃긴 짤들. 덕분에 캠프에 더 적응한 느낌이다.

팀플도 마무리되고 이번 팀도 마무리되었다.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적극적으로 열심히 팀 활동에 참여한 것 같아 후회는 덜하다.

내 역할을 찾아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자.

 

🙃오늘의 무-드.

제법 무난한 날들을 보내고 있구나.

soso.

오늘은 발표 외엔 제법 널널했다.

근데 그 뒤로 집중력이 풀어져버려 거의 한게 없는 점이 아쉽다.

내일부터 다른 팀인데 다시 집중해서 살아야지.

 

🎼오늘의 음악

Green Day -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아니 12월이 지나면 날 깨워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