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차 활동
- 1. 팀 과제
- 2. 디자인 감각 훈련
- 3. 개인 과제 해설 영상 시청
1. 팀 과제
본격적인 아이데이션을 들어갔다.
키워드를 정하는 작업은 피그잼이 정말 좋다.
팀원분들께 피그잼을 소개해드렸다.
졸업 프로젝트 초반에 맨날 붙잡고 있던게 피그잼인데 이렇게 다시 아이데이션을 위해 사용하니 감회가 남달랐다.
그때만 해도 난 피그마가 익숙치 않았는데 이젠 제법 익숙해지다니..

일곱개의 키워드가 도출되었고, 이제 이에 맞는 이미지를 생성할 준비를 하면 된다.
그동안 기획이나 아이데이션을 하면서 느낀 점은, 연상이 잘 되면서도 너무 흔하지 않은 키워드를 고르는건 상당히 어려운 일이라는 것이다.

팀원들이랑 겹치면 곤란하니 좀 더 깊게 생각해야 하나 싶기도 한데, 은근 까다롭다.
일단 스포티브의 이미지는 스케이트보드나 스트릿 패션, 그래피티가 먼저 떠올랐다.


키치가 가장 쉬울 것 같았는데, 내가 그 감성을 잘 이해 못해서 그런지 고르기가 어렵다.
우선 복고풍이 필수적일 듯 해 그런 풍의 장난감과 다이어리를 생성해보려 했다.
근데 너무 식상한 것 같아서 어찌할지는 내일 더 고민해봐야겠다.



⭐️ 느낀 점
생각보다 빨리 끝나려나 싶기도 하면서 은근 오래걸릴 것 같기도 하고, 감이 잘 안온다.
내일은 디감훈에서 나대지 말고 후딱 끝내야겠다.
키워드도 뭔가 다른 팀들이랑 안겹치면 좋겠는데, 잘 될런지 모르겠다.
적으면서 갑자기 고민이 많아지는 편.
🧩 아쉬운 점 / 개선 방안
시간 조율이나 스케쥴 조정이 어렵다.
특히 사람마다 진행 속도나 생각하는 시간이 다르다보니 더 어렵게 느껴진다.
다들 무리하지 않으면서 쳐지지 않고 진행하는 방향으로 잘 진행되면 좋겠다.
모두 힘내보아요.
1. 디자인 감각 훈련
Day 12 (11/26) – 브랜드 변주
목표: 존재하는 브랜드의 시각적 스타일을 변주해보고, 브랜드 인상이 변화하는 과정을 관찰한다.
20th Century Fox

- 원본 브랜드 이미지:
- 브랜드가 주는 기본 인상과 정체성은 무엇인가?
단순한 영화사의 로고를 넘어, 관람객에게 영화의 시작을 각인시키는 의식적 상징에 가깝다. 오랜 세월 큰 변화 없이 유지된 형태는 클래식함과 전통성을 강조하며, 대형 스튜디오로서의 규모감과 권위감을 드러낸다.
건축물처럼 거대한 구조는 단순한 상표가 아니라 영화 산업의 일부를 떠받치는 기념비적 존재처럼 보이게 하고, 고전 할리우드의 황금기 감성을 그대로 이어받아 브랜드 자체가 하나의 문화적 아이콘으로 기능한다. - 색감, 질감, 형태가 전달하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금빛으로 빛나는 2점 투시의 거대한 구조물과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시점은 웅장함과 안정성을 강조한다.
넓고 단단한 기단에서 위로 쌓아 올린 계단식 구조는 역사를 기반으로 성장한 브랜드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로고를 비추는 스포트라이트는 프리미어와 레드카펫을 연상시키며 관객의 시선을 한곳으로 모아 영화가 시작된다는 의식적인 순간을 만들어낸다.
배경의 보라~파랑 계열 하늘은 낮과 밤의 경계를 암시하며, 현실과 상상의 문이 열리는 전환점을 상징한다고 느꼈다.
이를 통해 브랜드는 견고함, 전통성, 그리고 영화적 기대감을 동시에 전달한다.
- 브랜드가 주는 기본 인상과 정체성은 무엇인가?
질감 및 스타일 변형












도시 및 문명 모티브














영화 및 장르 모티브




















기록 가이드
- 변형 후 이미지:
- 새로 생긴 느낌이나 캐릭터는 무엇인가?
재질이 바뀌면서 로고 자체가 하나의 오브제 혹은 조형물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브랜드의 역사성이나 권위보다 물성 자체의 개성과 촉감이 앞에 드러난다. 촉감, 표면, 빛의 반응이 강조되며 보다 조형적인 성격을 띤다. - 색감, 질감, 분위기가 어떻게 달라졌는가?
영화나 장르적 특징이 결합된 경우 오프닝 시퀀스가 마치 그 영화의 일부처럼 느껴지며 확장성을 지니게 된다.
그러면서 로고는 단순한 상징에서 감정적 도구로 활용된다. 각 재질이 가진 고유한 감정과 톤이 분위기를 지배하며, 묵직함·가벼움·화려함·투박함처럼 완전히 다른 감정적 인상이 만들어진다.
원래 브랜드의 안정적 무게감은 뒤로 물러나고, 재질·빛·스타일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감정 언어가 앞에 선다.
영화나 장르적 모티브가 결합된 경우, 로고가 특정 세계관의 일부처럼 보이며 오프닝 시퀀스의 확장판 같은 성격을 띤다. - 브랜드 본래의 정체성과 비교했을 때 어떤 차이가 있는가?
원본이 가진 클래식한 위엄은 상대적으로 약해지고, 로고는 더 이상 절대적인 상징이 아니라 상황·장르·세계관에 따라 의미가 이동하는 유동적 존재가 된다.
브랜드보다 이미지의 테마와 분위기가 먼저 인지되어, 상징성이 감정적 해석으로 전환된다.
- 새로 생긴 느낌이나 캐릭터는 무엇인가?
- 개인 해석 및 개선 아이디어:
- 특정 테마를 상징하는 오브젝트나 캐릭터를 조금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브랜드 변주의 서사가 더 풍부해질 것 같다. 다만 이미지를 많이 제작하다 보니 개별 이미지들의 개성이 약화되는 점은 아쉬웠다. 한 테마에서 소수의 강렬한 이미지를 깊게 다루는 방식도 감정적 임팩트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 같다.
- 특정 테마를 상징하는 오브젝트나 캐릭터를 조금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 느낀 점
영화사 로고에서 영화의 테마와 분위기에 맞게 변주를 주는 방법은 이미 오래전부터 사용하던 방법인데 이를 직접적으로 활용해보니, 인트로 부분에서 이런 사소하지만 작은 변화들을 보는 것이 관객들에게는 소소한 즐거움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전부터 이런거 많이 찾아봤으니까 확실히 재밌어하는 팬층이 많을 것 같다.
생각보다 변환가능한 테마가 많았고, 잘 표현한다면 나노바나나가 이를 잘 구현한다.
더하고 싶었는데 꾹 참고 다음 일정으로 넘어갔다.
아마 다른 일과 없었으면 이거만 계속 뽑았을지도 모르겠다.
아, 나 이런게 재밌어 하네.
나중에 참고용으로 로고 바리에이션 일부를 여기 업로드해둬야겠다.
한시간 넘는 영상도 있는데 생각보다 훨씬 크고 작은 변화가 많은가보다.
🧩 아쉬운 점 / 개선 방안
다양한 이미지를 뽑아보는건 좋은데 주객이 전도되지는 않도록 해야겠다.
중요한 것은 팀 과제이고 생각할게 많은데 너무 혼자 신나서 오바해버렸다.
뇌절도 이런 뇌절이...
버리긴 아깝고 다 개성이 넘쳐서 그냥 다 올려버렸다.




3. 개인 과제 해설 영상 시청
sref를 사용하시길래 배신감을 느끼는 중이었는데, 사용해도 별로 효과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려 하신거였다.
생각보다 너무 간단하게 하신다.
부러웠다.
⭐️ 느낀 점
사실 많이 못들어서 적을까 말까 했는데,,,,,지우기도 귀찮아서 그냥 둔다. 이렇게 짤막하게라도 꾸준히 들어보자꾸나.
🧩 아쉬운 점 / 개선 방안
많이 못들은 점이 아쉽다. 틀어놓고 다른거 하면서 들어도 되려나.
🦾총평
끝나자마자 30분 기절하고 일어나니 멀쩡한 느낌이 들어서 늦게 잤다.
인간은 후회의 동물이다.
오늘은 진짜 두시 전엔 잔다.
본격적인 팀플이 진행되는데 내 부족함을 많이 느낀다.
의견을 적극적으로 내고 토론을 하는 행위 자체를 잘 못하다보니 그런 면에서 내 부족한 면이 여실히 드러나는 것 같다.
그런 말주변도 더 길러봐야겠다.
😳오늘의 무-드.

마음의 여유가 제법 생긴 것 같다.
잠을 충분히 못잔게 아무래도 피곤하긴 하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흘러갔다.
굳이 감정이 나쁠 필요가 없다.
좋게좋게 가자.

🎼오늘의 음악
The Chordettes - Mr. Sandman
오늘 나를 못 일어나게 한 것은 누구인가.
누가 나의 눈꺼풀을 짓눌렀는가.
8시 35분에 호다닥 일어났다.
알람 두개인데도 점점 효과가 사라진다. 원래 알람 하나여도 거뜬했는데...
푹 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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