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일차 활동
- 1. 조별 과제
- 2. AI 연습
1. 조별 과제

끝났다.
어제 새벽 두시 정도까지 혼자 피피티를 만지작거리면서 폰트 통일하고 사이즈 맞추고 정렬하는 과정을 계속 진행했다.
난 원래 강박적으로 피피티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동안 학과에서 같이 작업한 사람들이 넘볼 수 없는 영역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발표는 사다리 타기로 결정했는데, 다행히 나는 안걸렸다.


로고 바리에이션에 힘을 너무 준 것 같다는 피드백을 들었다.
기본 로고를 디테일하게 규정하고 넘어갔어야 하는 작업인데, 로고 시스템과 관련된 작업은 너무 부실하고 바리에이션에 더 신경쓴 점이 아쉽다.
타이포그래피도 잘 정리한 팀들이 있었는데 우리는 타이포 페이지도 없었다.
왜 작업할 당시에는 눈치를 못 챈건지...


팀 무드보드.
내가 만든 아홉칸으로 나뉜 공간 이미지가 테마를 잘 담는 것으로 보인다 하여 메인으로 들어갔다.
프레젤 반죽과 2층으로 구획된 공간 이미지까지 총 세장 들어갔다!
나쁘진 않은 성과.
이미지들이 그래도 테마랑은 잘 맞물린다.

다른 팀들의 작업을 보니 아쉬운건 포지셔닝 맵이었다.
축 설정을 잘 해서 지향하는 방향으로 드라마틱하게 올라가면 좋았을텐데, 움직임이 미비해보인다.
그리고 튜터님의 피드백에 따르면, 여기서부터 작업이 좀 꼬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모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는데, 가격 프리미엄이 높아져버리면 결국 모두가 이용하기는 어려운 마냥 편하지는 않은 공간이 되어버리는 것이었다.
그 말씀을 듣고 아뿔사 싶었다.
근본적으로 타겟팅을 실패해버린 기획이라는 생각이 들자 더 아쉬웠다.
그래도 몇번 이런 과제를 해본 경험이 있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너무 기초적인 것을 놓쳐버렸다.








마지막에는 거의 세 팀으로 쪼개서 분업을 했는데, 목업팀 분들이 만들어주신 이미지들을 넣어 배치했다.
아직 ai 생성 시에 글자가 깨지고 이미지가 틀리거나 불규칙할 때가 많아서 이미지 편집도 같이 진행했다.
피그마만 사용해서 수정했는데, 덕분에 피그마 내부 기능들을 더 활용하며 익힐 수 있었다.
다만 아직 이미지 왜곡이 어디있는지 모르겠다.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된다는데 그 플러그인을 잘 못찾았다.
시간날 때 한번 다시 찾아봐야겠다.

나는 저기 폰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미화된 얼굴.
머리 위에서는 표지에 쓰인 원본 이미지 탓인지 김이 나고 있었는데 뭔가 당시 내 상황 같아서 웃펐다.
여튼 발표까지 잘 완료.

⭐️ 느낀 점
피피티를 진짜 공들여서 작업했는데, 그 부분에서 그래도 인정을 받은 것 같아 마음이 한결 놓였다.
사실 고치라면 하루 종일도 고칠 수 있는데, 나 혼자만의 싸움이 될 것 같아 계속 혼자 타협을 해가며 마무리했다.
그럼에도 제출 후에 거슬리는 부분들이 있어 발표 전에도 조금씩 수정한 후 최종본을 제출했다.
🧩 아쉬운 점 / 개선 방안
진행하면서 느끼기도 했고 마지막에 튜터님이 짚어 주시기도 했지만, 전개의 개연성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논리적으로 이를 선택한 이유들이 탄탄하게 빌드업돠었으면 좋을텐데, 그때그때 괜찮은 것을 고르다보니 이런 결과물이 발생했다고 생각한다.
2. AI 연습
Happy New Year! Welcome 2026!
이라는 프롬프트로 만들어본 이미지들.



붉은 말의 해라서 만들어본 붉은 말 캐릭터.

뭐라고 적었을 때 이렇게 반복해서 만들어지는지 모르겠다.
턴어라운드도 아니고 뭔가 애매하게 생성이 된다.





🏃♂️➡️WIL (8주차)
Keep(유지할 것):
- 강의 듣거나 실습 안할 때는 거치대 사용.(키보드 작업이 많아서 잘 실천하지는 못함, 강의 들을 때 이용할 예정)
- 쉬는 시간 관리 및 거실에 핸드폰 두기.
- 가능할 때 운동 가기. 밖이라도 한바퀴 걷기.
- 한시간마다 스트레칭 해주기.
- 한시 반 전에 취침.
- 문제 해결을 창의적으로 하기 위해 노력.
- 내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공유 전에 정리하고 말하기.
Problem(문제점):
- 일별로 명확히 정해지지 않은 일정은 너무 맘놓고 미루는 경향이 있음.
- 집중력이 과도하게 떨어질 때가 있음.
- 주어진 시간을 온전히 활용하지 못함.
- 시간대별로 계획을 세우지 못함.
Try(시도할 것):
- 계획을 시간대 별로 구체적으로 짜보기.
- 일정표 세우기. (거창하게는 말고 뭐할건지라도 조금만 더 세세히, 어디까지 듣겠다는 다짐 정도)
- 과제를 수행할 때 단순히 따라하는게 아닌 더 나은 방향 고민해보고 개선해보기.
- 이미 진행한 일들도 논리적으로 분석해보며 매끄럽게 다듬기.
KPT는 매주 새롭게 적어야하는건지 유지하면서 추가 및 변경을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다.
그 주의 특별한 상황을 제외하면 생각보다 바뀌는게 많이 없다.

🦾총평
다음 주차부터는 두개의 반으로 나눠서 진행한다고 한다.
실전반과 복습반인데, 나는 고민을 계속 하다가 결국 복습반을 선택했다.
영상쪽은 너무 모르기도 하고, 팀 과제 때문에 많이 지쳐서 한번쯤은 숨을 고를 필요성을 느꼈다.
잘 한 선택인지 확신은 없다.
튜터님과도 면담을 하고, 스스로에게도 되묻고, 이전 팀원들에게도 고민을 이야기하며 생각을 굳힌 것 같다.
들어보니 복습반에 가더라도 사실상 팀과제의 유무 말고는 그렇게 차이가 없는 것 같아 잘 한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겠다.
😅이번주의 무드.

그냥 끝나서 후련한게 크다.
사실 아쉬움이 없다 하면 거짓말이긴 하지만, 한시름 놓은 기분이다.
개인 포폴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며, 이제 들어갈 모션그래픽은 어떻게 익혀야 할지, 다음 조에서 낯선 사람들과 어떻게 처음부터 지낼지 하는 여러 고민들도 생긴다.

🎼오늘의 음악
Oasis - Hello
Hello라는 단어는 언제나 시작에 잘 어울린다.
애플 제품을 처음 켰을 때도 가장 먼저 마주치는 말이고,
프로그래밍을 배울 때도 늘 hello world로 시작하니까.
올해도 어찌저찌 시작되었습니다.
It’s good to b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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