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차 활동
- 1. 조별 과제
- 2. AI 실습
1. 조별 과제
로고 만들기 대작전.
어차피 내 로고는 탈락한 시안이니 공개해도 될 것 같다.
다른 팀들도 바빠서 TIL을 염탐할 생각 따위는 하지 않겠지.
첫번째 시안은 하단부가 곡률처럼 이어져 유기적인 느낌을 주는 구조였다.
사람과 사람을 잇는 공간이라는 테마로 작업했다.
근데 다짜고짜 ai에게 시키면 그지같은 결과물만 생성해내 열불이 나는 사태가 발생하고 말았다.
먼저 첫번째 시안.



3연 실패를 겪고,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가 라는 명언이 떠올랐다.
내가 뛰어야 했다.
노트를 꺼내 끄적인 후 이를 카메라로 찍어, 깔끔한 로고로 변환하라는 오더를 내리자 내 의도에 부합하는 결과물이 생성됐다.


이렇게 나온 로고 시안을 일러에 가져가 벡터화를 하고, 라인을 두껍게 수정했다.

그래도 원하는 바를 허접하게나마 그리면 ai를 활용하기가 더 수월하지 않을까 싶다.
TOMTOM 워드마크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공간이라는 브랜드의 핵심 개념에서 출발한다.
각 글자는 상단부에서 정제되고 안정적인 정자 구조를 유지하며,
하단부에서는 하나의 곡선 흐름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 곡선은 개별 글자를 장식하기 위한 요소가 아니라,
T에서 O, M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하나의 선형 구조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서로 분리된 요소들이 하나의 흐름 안에서 연결되는 공간적 이미지를 형성하며,
사람들이 모이고 관계가 이어지는 장소로서의 브랜드 성격을 은유적으로 드러낸다.
구조적인 타이포그래피와 부드러운 연결감이 공존하는 이 워드마크는
머무름 속에서 관계와 경험이 쌓이는 탐앤탐스의 공간적 태도를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다음은 두번째 시안.





답답해 미친다.
또 노트에 깨작거린 후 보여줬다.

원형 안의 T가 프레젤처럼 곡선 형태를 이루며 들어가있는 형태를 원했는데 이를 전혀 충족시키지 못해 직접 그린 후 생성했다.


이렇게 일러에서 최종본을 수정했다.
심볼 로고는 프레즐의 꼬인 구조에서 착안한 하나의 연속된 형태로 구성된다.
이 구조 안에는 알파벳 T, O, M의 형태가 분리되지 않은 채 자연스럽게 포함되어 있으며,
각 문자는 독립적으로 드러나기보다 하나의 흐름 안에서 읽히도록 설계되었다.
닫힌 원형에 가까운 구조는 공간의 중심과 머무를 수 있는 베이스를 상징하고,
안쪽에서 이어지는 꼬임은 브랜드 이름 TOMTOM을 구성하는 문자들이
하나의 경험과 장소로 통합되는 과정을 표현한다.
이 심볼은 문자를 직접적으로 드러내기보다,
형태 자체 안에 브랜드의 이름과 구조를 녹여낸 문양형 로고로서
워드마크의 유기적인 연결 개념을 응축해 보여준다.
세번째 시안.
한글로 된 로고도 만들어보고 싶어서 탐을 분해한 후 재조립을 해보다가 그럴싸해보이는 문양이 생겨 이를 활용해봤다.

나노바나나로 다듬었다.

ㅁ이 잘 보이려면 내부가 뚫린게 더 좋을 것 같아 벡터화 후 빈 네모로 변경했다.

이 로고는 브랜드 이름 ‘탐’을 구성하는 한글 자음과 모음을 해체하고,
각 요소를 기하학적인 형태로 재구성해 하나의 구조로 연결한 심볼이다.
‘ㅌ, ㅏ, ㅁ’의 기본 획을 단순한 사각 형태로 환원한 뒤,
이를 가로 방향으로 이어 배치함으로써 하나의 흐름을 가진 형태로 완성했다.
개별 문자는 더 이상 문자로 읽히기보다,
서로 맞물려 연결된 공간의 단위처럼 작동한다.
이 연결 구조는 사람과 사람, 공간과 공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탐앤탐스의 장소적 성격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한글의 구조적 특성을 활용한 이 로고는
브랜드의 한국적 출발점을 담으면서도,
기하학적 단순화를 통해 언어 장벽 없이 인식 가능한 심볼로 기능한다.
1, 2번을 변형하고 결합해 콤비네이션 로고를 만들었는데, 무슨 중동 테러 단체 깃발같아서 너무 별로였다.
여기다 첨부할지 말지 고민인데 그냥 올려야겠다.

운전대 느낌을 없애보려다가 무슨 웰시코기 궁둥이 같은 이상한 혼종이 나와버렸다.
덕분에 이 길이 맞는지 다시 한번 고민해볼 수 있었다.
⭐️ 느낀 점
내가 만든 로고는 뽑히지 않았다.
그리고 피드백에서 각각 아랍어같고, 운전대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운전대는 나도 살짝 걱정하던 부분이라 예상했지만, 아랍어는 생각치도 못했다.
그 이후로는 계속 로고가 아랍어처럼 보여서 맘에 안들어져 버렸다.
뭔가 바리에이션을 주기도 애매하고, 디벨롭시키기가 어려워보이기는 하다.
그래도 나포한 팀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같다.
내일이랑 모레 서둘러서 발표 자료를 마무리지어야겠다.
🧩 아쉬운 점 / 개선 방안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내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쉽다.
시안도 더 뽑아보고 싶었는데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지 않는다.
2. AI 연습
조선에 간 닥터.
저번주에 생성했는데 요즘은 이미지 생성할 시간이 없어서 걍 올렸다.
닥터후는 다시 되살아나는 줄 알았더니 다시 위기에 처한 것 같다.
물론 나도 제대로 못챙겨본지 오래기도 하고.
가장 오래본 드라마 시리즈인 만큼 다시 그 명맥을 이어나가면 좋으련만.









다들 저 포토존의 정체를 모르셔서 또 들렀다.
내가 넘 사이버 공간을 싸돌아 다녔나 싶다.
🦾총평
하루종일 팀플에만 몰두하니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흐른다.
벌써 올해도 2일 뒤면 다 지난다니....
내년의 나는 더 나은 사람이 되어있으면 좋겠다.
그나저나 개인 과제 피드백 주신게 올라왔는데 TIL에 정리하고 싶었지만 아직 못했다.
봐서 시간날 때 하자.
벌써 1시가 되어가는구나.
🫤오늘의 무드.

맨날 똑같은 하루이다 보니 뭐가 좋고 뭐가 나쁜건지도 혼란스러운 지경에 이르렀다.
벅업쓰.
🎼오늘의 음악
BIGBANG - STILL ALIVE
억까 속에서도 떡상각을 잡을 때는 이 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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