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콘텐츠 디자이너 부트캠프

[TIL] 내배캠 AI 콘텐츠 디자이너 38일차 (2025.12.24)

essay27004 2025. 12. 24. 22:33

🎯38일차 활동

  • 1. 조별 과제
  • 2. AI 실습
  • 3. 밍글링데이

1. 조별 과제

오늘도 하루를 거의 탐 회의에 할애했다.

위에 팀이 탐이라고 오타가 났는데 탐앤탐스 회의니까 그냥 탐회의라고 둬도 될 것 같아서 안고쳤다.

탐만 들어도 벌써 진절머리가 날 지경.

 

우선 어제 못다 한 경쟁사 분석을 하기로 했다.

경쟁사는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이디야, 메가커피였다.

공간 활용도와 프리미엄같은 부분에서 투썸과 스벅이 유사한 포지션이라고 느꼈고, 이디야는 현재의 애매한 입지를 대변할 수 있는 브랜드, 그리고 메가커피는 저가커피의 대표로서 전략과 트랜드를 알아보기에 용이하다고 생각했다.

혼자 대충 짜본 허접한 포지셔닝 맵.

 

카페 브랜드들의 현위치를 알기 위한 리서치.

탐탐은 도대체 무슨 브랜드인걸까.

예전엔 24시간 영업 메리트라도 있었는데, 코로나 이후로는 그렇게 하지 않는 지점들이 많아진 것 같다.

몇년 지난 자료이긴 하지만...

 

이건 투썸과 스벅을 묶어서 조사한 내용의 일부.

둘은 그래도 견고하다.

공간 활용도나 테마에 맞는 인테리어, 디자인 등은 확실히 본받아야한다.

따라하는게 아니라 탐탐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는게 관건일듯.

이디야.

사실 동네에 저가커피들이 여럿 들어서고 이디야가 망해서 그런지 이디야 브랜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알게 모르게 생겨났나보다.

나도 이디야를 자주 애용하던 고객인 만큼, 

 

📑 [탐앤탐스 리브랜딩] 시장 분석 및 전략 도출 노트
1. 시장 현황: "허리가 끊어진 모래시계" (양극화 심화)
핵심 인사이트: 어중간하면 죽는다. (The Squeeze in the Middle)

  • 저가 시장 (메가커피 등)
    • 현황: 폭발적 성장, 폐점률 0.7% (극히 낮음), 브랜드 평판 급부상.
    • 이유: 확실한 가격 경쟁력 (1,500~2,000원) 확보.
  • 고가/프리미엄 (스타벅스, 투썸)
    • 현황: 브랜드 선호도 압도적 (스벅 37.1%, 투썸 디저트 48.2%).
    • 이유: 비싼 만큼 확실한 '공간'이나 '맛'의 가치를 제공.
  • 🚨 중저가 (이디야) = 탐앤탐스의 위기 경보
    • 현황: 가맹점 평균 매출 감소세(-3.6%), 애매한 포지션으로 인한 정체성 혼란.
    • 시사점: 스벅만큼 고급스럽지도, 메가만큼 싸지도 않은 **'샌드위치 구간'**에 탐앤탐스도 위치해 있음. 생존을 위해 탈출 시급.

2. 경쟁사별 벤치마킹 & 차별화 전략 (Gap Analysis)
경쟁사데이터/현황탐앤탐스 대응 전략 (Niche)Starbucks[접근성/밀도]<br>광화문 반경 1km 내 42개.<br>어딜 가나 있지만 혼잡하고 시끄러움.[여유로움/쾌적함]<br>물량 공세 불가능.<br>넓은 좌석 간격과 쾌적한 환경으로 '자리 없는 스벅의 대안' 포지셔닝.Twosome[디저트/케이크]<br>디저트 선호도 48.2%.<br>'케이크 맛집' 이미지 굳건함.[식사 대용/Hot Food]<br>차가운 케이크 vs 따뜻한 갓 구운 프레즐.<br>간식이 아닌 **'든든한 한 끼'**로 킬러 콘텐츠 강화.Ediya[애매한 가격]<br>매출 하락세.<br>저가 공세에 밀림.[확실한 가치/공간]<br>가격 인하 경쟁은 자살행위.<br>가격에 합당한 **'24시간/공간 가치'**를 제공하여 프리미엄 노선 유지.
3. 리브랜딩 포지셔닝 재정의 (Positioning Map)
📍 축 설정

  • X축 (Price/Value): 가성비(Low) ↔ 합리적 프리미엄(Mid-High)
  • Y축 (Space Utility): 잠깐 대기(Low) ↔ 장시간 체류/목적형(High)

🚀 탐앤탐스의 이동 방향

  • Current: 이디야와 투썸 사이, 다소 애매한 중간 지점.
  • To-Be:
    • Y축 최상단 이동: 단순 수다 공간을 넘어 업무/작업/미팅이 가능한 고효율 공간.
    • X축 우측 이동: 저가 이미지를 탈피하고 제값 받는 브랜드로 격상.

4. 최종 전략 요약 (One-Liner)
"스타벅스보다 쾌적하고(Space), 투썸보다 든든한(Product) 프리미엄 라운지"

  • Space: 혼잡함을 피한 여유로운 좌석 & 24시간 운영.
  • Product: 매장에서 직접 굽는 따뜻한 핫 프레즐 (Meal-type).
  • Target: 카공족, 코피스족, 올빼미족 등 '공간'이 필요한 사람들.

조사 내용 토대로 제미나이가 정리해줬다.

물론 이대로 가지는 않지만, 지피티보단 제미나이가 요즘 더 일을 잘하는 것 같다.

 

⭐️ 느낀 점

화상이라 그런지 나한테는 회의하기가 좀 버거운 것 같다.

실제 얼굴을 보고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그런지 소리가 끊기거나 잘 안들리는 경우가 많아서 내 말이 잘 전달되지 않는 것 같을 때가 있다.

요즘 집 와이파이가 말썽인 느낌이라 답답하다.

낮에는 거실로 나와서 진행하는게 나을 수도 있겠다.

 

🧩 아쉬운 점 / 개선 방안

페르소나 부분에서 계속 걱정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튜터님께 면담을 하고 약간의 해결책을 찾은 것 같다.

일단 팀원들에게는 공유해뒀고, 모레 모여서 이야기 나누면 되지 않을까 싶다.

점점 질문드리러 가는게 익숙해지는 것 같아 다행이다. 


2. AI 연습

밤에 들어와서 갑자기 썸네일을 수정하는 중이다.

원래 쓰려던건 금요일로 미루고, 오늘은 이거로 해야겠다.

산타 기사와 루돌프 컨셉이 밤산책하다 갑자기 떠올라 집에 오자마자 이미지 생성 시작.

가장 잘나온 이미지.
가만히 서있는 루돌프가 너무 숏다리라 자세를 변형해봤다.

질주하는 모습도 생성.

멋진데?

정면도 생성.

개멋진데?

휴식도 취한다.

서있는 이미지를 원했는데, 이것도 포근하다.

루돌프와 함께 걷는 산타로 마무리.

 

미드저니로도 생성해봤는데, 미드저니는 은근 돈값을 못하는 것 같기도 하다.

썩 맘에 들지는 않는.

나노바나나로도 생성했는데, 얘는 은근 말을 안듣는다.

2 나온거를 써봐야하나 싶기도...


3. 밍글링 데이

처음 들어보는 단어.

 

밍글링 데이(Mingling Day)는 '어울리다, 섞이다'라는 뜻의 영어 단어 'mingle'에서 유래하여, 기업이나 단체에서 직원, 멤버들이 업무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며 관계를 형성하는 날을 의미합니다.

이는 팀워크 향상,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 소속감 증진 등을 목표로 하며, 최근에는 개인들이 공통 관심사로 모이는 '밍글링 투어'처럼 특정 분야의 사람들과 교류하는 형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라고 하네요.

 

OX 퀴즈, 캐치마인드, 사연 낭독 등 나름 알차게 준비하려고 노력하신 흔적이 보였다.

근데 하필 과제 발제한 다음날인걸까.

다들 휴일과 과제를 두고 싱숭생숭한 상황에 진행되어서 그런지 뭔가 편하게 쉬진 못한 느낌이다.

하기 싫어해놓고 막상 시키면 열심히 하는 타입..

근데 캐치마인드 1등했다.

중반부에 1등인 분을 재친 후, 굳건하고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사실 캐치마인드 그렇게 많이 안해봤는데 이것이 재능충이 아닌가 싶다.

타자도 안빠른 편인데 운이 좋았던 걸지도?

칙칙한 기념사진.

포토존에서 사진도 한카트 찍었다.

저녁시간에 혼자 가서 슬쩍.


조원들과 한컷. 메리 크리스마스.
저번조 팀원들이랑도 한컷. 팀 회의가 늦게 끝나셔서 유리벽 너머에서나마.

🦾총평

뭐했다고 크리스마스가 오고 연말이 왔다.

예전엔 한살 더 먹는게 그렇게 설레고 기뻤는데, 이젠 주체할 수 없이 빠르게 흐르는 시간이 두렵기까지 하다.

하지만 이 또한 감내해야지.

떡국 안먹을테니 저는 나이 안먹어도 됩니다.

 

🎅오늘의 무드.

요즘 왜이렇게 더 다운되지.

이 컨디션 체크라는게 참 어려운 것 같다.

괜찮은 일이 한두개라도 있었으면 괜찮다고 체크해야하나 싶다가도, 부정적인 기분이 더 먼저 떠오르게 된다.

요즘 확실히 기분이 자꾸 다운되긴 하는듯.

감정 컨트롤을 더 신경써보고 싶다.

 

🎼오늘의 음악

Danny Elfman - Jack's Lament, Kidnap the Sandy Claws

잭의 한탄. 그동안 왜 뜻 찾아볼 생각을 안했을까.

최고의 할로윈 영화이자 최고의 크리스마스 영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의 경이로움을 처음 느끼게 해준 영화.

음악도 대니 엘프먼이 맡아서 전부 개성있고 좋다.

원래 제목은 크리스마스 전날의 악몽이라 딱 오늘이 제격이다.

이 두 노래 말고도 고르고 싶은 노래가 정말 많은데, 얼른 제출해야 하니까 참아야지.

모두 즐거운 연휴 되시길.

산타클로스 납치 대소동.